대동강문화

평양을 중심으로 하는 대동강의 중하류류역에서 발상한 고대문화.

대동강류역은 맑은 강줄기와 넓고 비옥한 평야, 물산이 풍부하고 그 기온이 따뜻한것으로 하여 예로부터 사람들이 살기좋은 고장으로서 인류의 발상지, 인류문화의 발원지의 하나로 되였다.

대동강류역의 당시 평양시 상원군 흑우리에서는 구석기시대 전기 원인들이 살던 검은모루유적이 이미 오래전에 드러났다. 대동강류역인 평양시 력포구역의 대현동유적과 덕천시 승리산동굴유적에서는 《력포사람》, 《덕천사람》으로 불리우는 고인의 화석이 발견되였으며 상원군 룡곡리 1호동굴유적과 중리의 금천동굴유적, 덕천시 승리산동굴유적, 당시 평양시 승호구역 만달리동굴유적에서는 《룡곡사람》, 《금천사람》, 《승리산사람》, 《만달사람》 등으로 불리워지는 신인의 화석들이 발굴되였다. 평양시 삼석구역 호남리 표대유적 제1기층 제12호집자리에서 나온 팽이그릇은 지금(1998년)으로부터 5 306년전의것이다.

이것은 대동강류역에서 청동기시대의 개시가 단군조선의 성립시기보다 훨씬 이른시기인 B.C. 4 000년기 후반기부터 시작되였다는것을 말해준다. 구석기시대 전기, 중기, 후기유적들과 거기에서 발굴된 인류화석들과 유적들은 대동강류역이 원인, 고인, 신인 등 인류진화의 순차적단계를 거쳐오면서 우리의 옛 조상들이 태고로부터 태를 묻고 살아온 보금자리이며 인류의 초기문화가 싹튼 유서깊은 력사의 성지였다는것을 확증하여준다.

제반사실은 매우 이른시기부터 대동강류역에서 인류가 발생하여 조선옛류형사람으로 발전하였고 그들에 의하여 원시문화와 고대문명이 시작되고 발전하였다는것을 보여준다. 대동강류역은 고대문명의 발상지인 동시에 고대문화의 중심지이다.

우리 민족의 원시조인 단군이 B.C. 3 000년기 초에 평양을 중심으로 하여 동방에서 처음으로 첫 고대국가 고조선을 건립함으로써 이 강류역에서는 드디여 새로운 문명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이처럼 대동강류역은 인류와 조선사람의 발원지, 고대문명의 발상지이며 고대문화의 중심지, 조선민족의 성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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