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발 령​

조선봉건왕조말기 일제가 봉건정부안의 친일파들을 사촉하여 상투를 자르고 머리를 깎도록 공포한 법령이다.

1895년 12월 30일(음력 11월 15일)에 공포되였다. 친일매국역적들은 하루밤사이에 단발령을 집행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사람들을 마구 잡아다가 머리칼을 베여버리는 소동을 벌리였다. 이것은 조선인민의 민족적감정을 폭발시켰으며 특히 유생들의 격분을 자아냈다. 신체와 머리카락은 부모에게서 받은 귀중한것이기때문에 그것을 상하지 않게 하는것이 《효도의 시작》이라는 봉건유교사상이 골수에 박힌 유생들에게 있어서 단발령은 허용할수 없는 일이였으며 우리 인민의 민족적풍습에 대한 란폭한 유린행위였다. 그리하여 우리 인민은 단발령의 시행에 반일의병투쟁으로 대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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