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서 《불멸의 향도》중에서 장편소설 《푸른 하늘》

주체81(1992)년에 작가 권정웅이 창작한 장편소설이다.

주체73(1984)년 9월 남조선수재민들에게 동포애적지성이 깃든 구호물자를 보내주도록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실재한 력사적사실에 기초하여 감명깊게 형상하였다.

며칠째 내린 무더기비로 하여 남조선의 서울시 마포구일대를 비롯한 한강류역의 여러 마을들과 락동강류역의 적지 않은 지역들에서 숱한 사람들이 떼죽음을 당하고 수많은 수재민들이 난다. 이 소식을 들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매우 가슴아파하시면서 수재민들에게 구호물자를 보내주도록 여러가지 조치를 취해주신다.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정미공장과 방직공장 등을 돌아보는 과정에 남조선동포들에게 쏠리는 우리 인민들의 불보다 뜨거운 동포애의 정과 통일열망을 다시 한번 느끼며 그러한 힘이면 무엇이든지 해낼수 있다는 신심을 가지게 된다. 공화국북반부인민들은 제기되는 난관을 혁명적으로 타개하고 흰쌀과 세멘트, 천과 의약품을 남녘동포들에게 보내주는 사업을 성과적으로 끝냄으로써 공화국의 위력과 우리 인민의 뜨거운 동포애와 통일열망을 온 세계에 시위하게 된다.

소설은 적들의 음흉한 모략책동을 짓부시고 공화국북반부인민들의 절절한 심정이 담긴 구호물자를 끝내 남조선수재민들에게 가닿게 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비범한 예지와 무비의 담력, 령도의 현명성을 생활적으로 진실하게 보여주었다. 소설에서는 또한 정무원(당시) 부총리 고윤학, 조선적십자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안창후,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당시) 일군 윤숙경, 무산광산 기사 한영도와 그의 아들 한남준, 재미교포 최성덕 등 개성적인물들의 성격을 생동하게 형상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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