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 헤 란 회 담

1943년 11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진행된 이전 쏘련과 미국, 영국수뇌자들의 회담. 

회담에는 쏘련인민위원쏘베트 위원장 쓰딸린(1879-1953), 미국대통령 루즈벨트(1882-1945), 영국수상 쳐칠(1874-1965)과 세개 나라 외교고문들, 군사참모부대표들이 참가하였다. 

회담의 기본내용은 군사문제들을 심의하고 그에 대한 합의를 이룩하는것이였다. 

회담에서는 세 렬강이 도이췰란드와의 전쟁에서 공동행동을 이룩하며 전후에 협조할데 관한 선언과 이란에 관한 선언이 채택되였다.

회담에서 채택된 중요한 결정의 하나는 1944년 5월 1일경에 서유럽에 미영측이 제2전선을 펼데 대한 결정이였다.

1943년 12월 1일 테헤란에서 조인된 도이췰란드와의 전쟁에서 공동행동을 이룩하며 전후에 협조할데 관한 세 렬강의 선언은 회담기간에 세 나라의 공동정책을 정식화하고 확인하였다는것을 지적하였다. 선언은 세 나라가 전시와 같이 전후평화시기에 공동으로 사업할 결의를 표시하였다. 또한 선언은 히틀러도이췰란드무력을 격멸하기 위한 계획과 동부, 서부 및 남부지역에서 시작될것으로 예견된 작전들의 규모와 기간에 대해서 세 렬강이 완전히 합의하였다는것을 강조하였다.

이란에 관한 선언에서는 이란의 독립, 자주권, 령토완정을 존중할것을 확인하고 이란이 다른 나라로부터 쏘련에 들어가는 화물수송을 원만히 보장할것과 전시에 이란을 가능한 경제적으로 원조할것 등을 확인하였다.

회담에서는 또한 전후 도이췰란드의 처리문제가 토의되였는데 미영측은 도이췰란드를 분렬시킬데 대한 제안을 들고나왔다.

미제는 도이췰란드를 프로씨아, 한노페르, 싹쏘니아(작쎈), 바바리아(바이에른), 헤쎈의 5개 자치국으로 분렬시키며 루르와 자르(자를란드)지방, 함부르그와 킬운하는 련합국들의 국제적관리밑에 두자고 주장하였다. 한편 영제국주의자들은 도이췰란드를 프로씨아, 남부도이췰란드, 루르의 세 지역으로 분렬시키되 남부도이췰란드지역은 《두나이련방》에 편입시킬것을 주장하였다.

그러나 이전 쏘련은 도이췰란드문제에 대한 미영제국주의자들의 제안들은 도이췰란드인민의 리익에 부합되지 않을뿐아니라 전쟁을 빨리 종결시키는데 장애로 된다고 하면서 그들의 분렬주의적이며 제국주의적제안들을 반대하였다.

회담에서는 이밖에도 뽈스까의 국경을 동쪽은 《커존선》에 따라, 서쪽은 오데르강을 따라 설정할데 대한 문제, 쏘련의 대일전쟁참전문제, 쾨니히스베르그(깔리닌그라드)의 쏘련에로의 반환문제 등이 토의되고 여기에서 예비적인 합의가 이루어졌다.

테헤란회담에서 채택된 선언들과 결정들은 도이췰란드와의 전쟁에서 련합국측의 공동행동을 보장하며 전후 국제적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일정한 의의를 가지였다.

미영제국주의자들은 세계인민들로부터의 고립과 압력이 두려워 선언과 결정들에 동의는 하였지만 그후 그것을 란폭하게 위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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