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도강산의 유래​

8도란 조선봉건왕조시기 전국 8개의 가장 큰 지방행정단위이다. 여기에는 평안도, 함경도, 황해도, 강원도, 경기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가 속한다.

각도는 딴이름을 가지고있었다.

평안도는 관서, 함경도는 관북, 황해도는 해서, 강원도는 관동, 충청도는 호서, 전라도는 호남, 경기도는 령남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평안도와 황해도를 합쳐 량서, 충청도와 경기도를 합쳐 기호, 충청도와 전라도를 합쳐 량호라고 하였다.

《관서》, 《관북》, 《관동》은 과거 서울을 지키기 위한 관문의 하나였던 철령을 기준으로 하여 유래되였다.

관서지방은 조선봉건왕조시기 평안도지방이였고 관북은 함경도지방, 관동은 경기도의 동쪽이라는 뜻에서 오늘의 강원도전체를 포괄한 지역이였다. 령남은 소백산줄기의 죽령, 문경고개의 남쪽지방을 가리키는 말이다. 그밖에 호서, 호남, 량서, 기호 등은 사회력사적관습에 따라 불리워진 이름이다.

8도는 고려말부터 생겨나 조선봉건왕조말까지 내려오다가 19세기경에 평안도, 함경도,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가 각각 남도와 북도로 나뉘여지면서 13개도로 고쳐졌다. 

우리 인민들은 예로부터 절벽, 계곡, 봉우리, 릉선 등이 강이나 바다, 사계절과 조화되여 아름다움을 나타내면서도 정치, 군사, 문화와 관련된 곳을 명승지 또는 경승지라고 하였다. 

우라 나라의 명승지는 삼국시기부터 고려, 조선봉건왕조에 이르면서 12명산, 10승지, 8경이 포함된 명승지이다.

8경이란 8도강산, 사면팔방에서 가장 우수한 경치가 뛰여난 명승지라는 뜻이다.

예로부터 내려오는 8경에는 조선8경, 조선8승, 동서해의 관동 및 관서 8경 그리고 지방에 따르는 8경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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