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이가다사건​

니이가다사건은 1920년대초 일본제국주의자들이 일본의 니이가다시에서 조선인로동자들을 잔인하게 대량학살한 사건이다.

일제는 조선에 침략의 마수를 뻗친 첫날부터 온갖 교활한 방법과 수단을 다하여 조선사람들을 일본에 끌어다가 힘겨운 노예로동을 강요하였을뿐아니라 닥치는대로 학살하는 만행을 감행하였다.

1921년 8월 니이가다시 나노수력발전기회사는 나노강상류에 수력발전소를 건설하기 위하여 조선에서 876명의 로동자들을 끌어다 노예로동을 강요하였다. 조선인로동자들은 일제의 조선강점으로 생활터전을 잃고 왜놈들의 간교한 기만선전에 속히워 끌려온 사람들이였다.

일제는 로동자들의 도주를 막기 위해 합숙둘레에 철조망을 치고 십장과 사냥개가 출입문을 지키게 하는 등 합숙과 일터를 완전히 감옥과 같이 만들어놓았다. 일제는 조선인로동자들을 노예주가 노예를 혹사하듯이 부려먹다가 조금이라도 반항하거나 제놈들의 비위에 거슬리면 그들을 쇠갈구리로 찌르고 상처에 소금을 뿌려 고통을 주거나 콩크리트타입을 하는 언제에 그대로 묻어버리는 귀축같은 만행을 감행하였다.

일제가 이렇게 죽인 조선인로동자수는 수백명에 달하였다.

니이가다사건은 일제가 징용제도를 비롯한 각종 비렬한 방법으로 840여만명에 달하는 조선사람들을 강제련행한 죄행의 첫시기에 감행한 사건이였다.

우리 전체 조선인민은 해가 가고 세월이 흘러도 일제의 간악한 죄행을 절대로 잊지 않을것이며 기어이 피의 대가를 받아내고야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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