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파쑈인민전선​

파시즘을 반대하는 인민들의 정치적련합이다.

1930년대 국제적으로 대두한 파시즘을 반대하여 이루어진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각계각층 인민들의 통일전선을 말한다.

1933년에 들어서면서 도이췰란드에서 히틀러파쑈도당이 머리를 쳐들었으며 이딸리아에서는 무쏠리니의 파쑈독재가 더욱 강화되였다.

파시스트들의 류혈적독재와 침략으로부터 전인류를 수호하기 위하여 1935년 7월부터 8월에 열린 국제공산당 제7차대회에서는 파쑈를 반대하는 세계인민들의 통일과 단결에 기초한 반파쑈인민전선을 결성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였다.

또한 대회는 인민전선강령을 작성하며 인민전선정부를 세울것을 제기하였다. 이 방침을 프랑스공산당과 에스빠냐공산당에서 제일먼저 접수하고 인민전선정부를 수립하였다.

프랑스에서는 1935년에 공산당, 급진사회당, 기타 좌익그루빠들과 로동조합들, 인권련맹 등으로 반파쑈인민전선이 형성되였으며 1936년 6월에 인민전선정부가 수립되였다.

에스빠냐에서는 1936년 1월에 공산당, 사회당, 좌익공화당 등을 망라하는 반파쑈인민전선이 형성되였으며 1936년 2월에 인민전선정부가 수립되였다.

인민전선에는 로동계급뿐아니라 파시즘과 전쟁을 반대하고 자유와 평화를 사랑하는 각계각층의 광범한 대중이 참가하였다.

반파쑈인민전선의 과업은 파시스트들의 류혈적인 탄압과 침략전쟁을 반대하며 나라의 파쑈화의 위험을 막고 민주주의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하여 투쟁하는것이였다.

반파쑈인민전선은 유럽의 여러 나라들에서 광범한 인민대중을 조직적으로 결속하여 파시즘을 반대하는 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데서 커다란 역할을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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