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상적인 도중식사​

어느해 가을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현지지도의 길을 떠나시였을 때의 일이다.

한낮이 다되여 인적없는 어느 한 산굽이에 이르렀을 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간단한 요기나 하고 가자고 하시면서 차를 세우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도중에서 시간이 지체될것 같아 아침에 떠날 때 줴기밥을 준비하라고 했다고 하시면서 모두들 배가 몹시 고프겠는데 아무데서나 요기를 하고 빨리 떠나자고 이르시였다.

너럭바위우에 둘러앉아 줴기밥을 맛있게 들고있는 일군들을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들에게 줴기밥은 감도 특별한것이 필요없고 만드는데 품도 많이 들지 않기때문에 급히 길을 떠나야 할 때 준비하기 쉬워서 좋고 가다가 아무데서나 펼쳐놓고 먹을수 있기때문에 시간도 얼마 떼우지 않아 좋다고 하시면서 줴기밥은 혁명가들에게 있어서 리상적인 도중식사라고 할수 있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리상적인 도중식사,

오늘도 우리 인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더불어 그 의미가 새로와진 줴기밥에 대하여 가슴뜨겁게 새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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