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친의 정에도 못 비길 사랑의 전설 6)​
특별히 관심하신 성장발육문제​

한밤을 애육원과 육아원원아들에 대한 생각으로 꼬박 지새우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날이 밝자 평양애육원과 육아원을 찾으시였다.

자식들을 잘 먹여 튼튼하게 키우는것은 부모의 첫째가는 의무이며 사랑이라고 할수 있다.

그러하기에 이날 그이께서 특별히 관심을 돌리신것은 원아들의 성장발육과 관련한 문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애육원원아들이 부르는 노래를 다 듣고나시였을 때였다.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아이들에게 물고기를 하루에 얼마나 먹이는가고 물으시였다.

그에 대한 대답을 들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신께서 얼마전에 어느 한 인민군대 수산사업소에 전국의 육아원, 애육원, 초등학원, 중등학원 원아들과 양로원보양생들에게 올해 가을부터 물고기를 하루에 300g씩 먹일수 있게 잡을데 대한 명령을 주었다고 하시면서 결연한 어조로 올해 가을부터는 전국의 육아원, 애육원, 초등학원, 중등학원 원아들과 양로원보양생들에게 물고기를 무조건 하루에 300g씩 먹이겠다고 확언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식사칸을 돌아보실 때에도 벽에 게시하여놓은 《하루영양공급기준표》를 보시며 원아들에게 물고기를 하루에 100g 먹이게 되여있는데 자신께서는 원아들에게 물고기를 하루에 300g 먹이자고 한다고 다시금 강조하시면서 원아들이 칼시움을 제대로 섭취하게 하자면 그들에게 물고기를 많이 먹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말씀을 새겨안으며 한 일군이 아이들에게 공급할 하루 물고기량이 엄청난것이라고 말씀드리였다.

그러자 그이께서는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에서 어린이들이 나라의 왕이라고 하시였다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랑그대로 부모없는 아이들에게 친아버지의 정을 부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어린 그 말씀은 일군들의 가슴을 뜨겁게 적셔주었다.

일군들은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그이께서는 어린이들의 잠자는 시간에 대하여서도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아이들을 먹이는것도 잘 먹여야 하지만 잠을 충분히 재워야 한다고, 그래야 그들이 앓지 않고 빨리 자란다고 이르시였다. 그러시면서 앞으로 애육원원아들에게 곶감도 먹이자고 한다고, 곶감을 육아원원아들은 먹지 못하지만 애육원원아들은 잘 먹을것이라고, 애육원원아들에게 곶감을 정상적으로 보장해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감은 안변의 감이 유명하다고 하시면서 그래서 감이 많이 나는 곳에 주둔하고있는 인민군부대들에서 애육원원아들에게 먹일 감과 곶감을 마련하여 보장하도록 최고사령관명령을 하달하려고 한다고 하시였다.

이것은 부모없는 아이들의 친아버지가 되시여 지극한 사랑을 부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사랑의 명령이였다.

일군들은 원아들의 성장발육문제에 그토록 관심하시며 주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을 다시한번 뜨겁게 절감하며 그이를 따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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