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 이어진 사랑의 길​

주체101(2012)년 3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께서 사나운 파도를 헤치시며 초도를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그이께서는 영접보고를 올리는 부대지휘관들의 손을 잡아주시며 서해안전방초소를 믿음직하게 지키고있는 초도의 초병들을 만나보려고 왔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침실에 난방이 제대로 보장되는지 모르겠다고 하시며 침대바닥도 만져보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지휘관들은 겨울에 군인들이 더운 방에서 잠을 자고 먹을수 있도록 난방보장문제에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다심하신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다녀가셨던 로정을 그대로 밟으시며 장군님의 사랑 그대로 군인들의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싸움준비완성에서 나서는 강력적인 가르치심을 주시고나서 군인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영광의 기념사진도 찍으시였다.

뭍에서 멀리 떨어진 섬초소에서 조국의 최전방을 지켜가는 군인들과 오랜 시간 함께 계시며 다심한 은정을 부어주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주신 사랑이 적으신듯 좀처럼 자리를 뜨지 못하시였다.

함선에 오르신 그이께서는 떨어지기 아쉬워 얼굴이 온통 눈물범벅이 된 군인들과 군인가족들을 보고 또 보시며 우리모두 그들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손을 저어주자고 하시며 오래도록 손저어주시였다.

사나운 파도를 맞받아 헤쳐가신 초도에로의 풍랑길, 정녕 그 길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헤치신 초도길과 하나로 이어진 사랑의 길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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