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적굴종사상 ​

노예와 같이 남에게 맹목적으로 순종하는 사상으로서 상전을 섬기고 아부굴종하는 비굴한 사상이며 착취계급에게 맹목적으로 순종하는 무저항주의적사상이다.

노예적굴종사상의 계급적근원은 피착취계급에 대한 착취계급의 착취와 압박에 있으며 그 사상적근원은 피착취계급이 천대받는 노예적처지를 숙명으로 받아들이는데 있다.

노예적굴종사상은 노예사회의 노예들에게만 고유한 사상이 아니라 착취계급의 착취와 압박이 있는곳에서는 언제나 생겨날수 있는 사상이다.

노예적굴종사상은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의 자각과 의지로 발현되는 자주적인 사상의식과 대립되는 반혁명적인 사상이다.

착취계급이 청산된 사회주의사회에는 노예적굴종사상이 생길수 있는 사회계급적근원은 없으나 그것은 근로자들의 머리속에 낡은 사상잔재로서 일부 남아있을수 있다. 큰 나라를 섬기고 우상화하는 사대주의, 남이 하는대로 맹목적으로 따라하는 교조주의적사고방식 등은 자체의 고유한 특성을 가지고있지만 남에게 아부굴종하는 측면에서 노예적굴종사상의 표현이라고 할수 있다.

노예적굴종사상은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고용살이근성으로 나타난다.

노예적굴종사상은 근로자들의 계급의식과 민족자주의식을 마비시킴으로써 그들의 계급투쟁과 민족해방투쟁, 사회주의혁명과 사회주의건설에 막대한 해독을 끼친다.

노예적굴종사상을 없애기 위해서는 모든 근로자들을 위대한 주체사상으로 무장시켜 그들이 자기 운명의 주인이라는 자각을 가지고 모든것을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는 주인다운 태도를 가지도록 하여야 한다. 또한 사대주의, 교조주의 등 낡은 사상잔재를 반대하여 비타협적으로 투쟁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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