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관 지 전 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친솔하신 조선인민혁명군 경위중대가 주체28(1939)년 7월 상순 중국 화룡현 관지에서 벌린 습격전투이다.

관지는 주변이 해발높이 700m이상의 릉선으로 둘러싸여있는 산간집단부락이였고 부락에는 30여명의 무장자위단이 있었다.

조선인민혁명군 경위중대가 이미 계획한대로 오도양차방향으로 행군하자면 관지의 적들을 소멸해야 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관지에 도사리고있는 자위단들을 짧은 시간에 소멸하기 위하여 정찰조를 통하여 적들의 경비상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그리고 경위중대로서 2개의 습격조와 1개의 차단조, 정치공작조를 편성하신 다음 각 조들에 전투임무를 주시였다.

밤 10시 30분 습격명령에 따라 지하혁명조직성원들이 열어놓은 남문으로 돌입한 제1습격조는 자위단병영을 습격하여 그안의 적들을 소멸하였으며 제2습격조는 1습격조의 뒤를 따라 부락안으로 들어가 서북쪽과 동북쪽포대의 적들을 짧은 시간내에 살상포로하였다.

동남쪽포대와 서남쪽포대의 적들은 총소리를 듣고 전투초기에 갑산촌방향으로 황급히 도망치다가 차단조에 걸려 소멸되였다.

조선인민혁명군은 이날 관지부락의 적을 소멸하고 많은 무기와 식량을 로획하였다. 전투에서 승리한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은 인민들속에서 반일회조직을 튼튼히 꾸리기 위한 군중정치사업을 진행하였다.

관지전투의 승리는 적들에게 타격을 주고 인민들을 반일투쟁에로 더욱 힘있게 불러일으켰다.

보안문자     
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