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 전 회 의

관전회의는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신 김형직선생님께서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운동을 민족주의운동으로부터 무산혁명에로 방향전환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신 회의이다.

회의는 조선국민회 각 구역장들과 련락원들, 독립운동단체 책임자들의 참가밑에 주체8(1919)년 8월 중국 관전현 홍통구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오동진, 장철호, 강제하, 리관린을 비롯하여 40~50명이 참가하였다. 3일간 진행된 회의에서는 청수동회의(1918. 11)후 조선국민회 조직들의 활동정형이 총화되고 3.1인민봉기후 변천하는 정세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투쟁대책을 세울데 대한 문제가 토의되였다.

김형직선생님께서는 회의에서 당시의 국내외정세를 분석하신데 기초하여 우리 나라 민족해방투쟁방향과 여기서 견지하여야 할 립장을 천명하시였다. 김형직선생님께서는 시대의 변천에 보조를 맞추어 민족자력으로 일본제국주의를 타승하고 무산민중의 권익을 보장하는 새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광범한 민중속에 선진사상을 널리 보급하여 그들을 각성시키고 조국해방의 성전에 힘있게 일떠세워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리고 3.1인민봉기의 피의 교훈은 무장한 원쑤는 무장으로 맞서야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하시면서 인민들을 새로운 선진사상으로 교양하여 투쟁에로 조직동원한다면 능히 무기를 잡고 일제를 때려부실수 있다고 가르치시였다.

관전회의는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운동을 새로운 단계에로 가일층 발전시키는데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인 회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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