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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 호 출 림 》​

사나운 호랑이가 수풀에서 나온다는 뜻으로서 평안도사람들의 용맹하고 담대하며 힘찬 기상을 표현하고있다.

평안도는 1413년에 지금의 평안북도, 평안남도와 자강도일대를 포괄하여 명명되였다고 한다.

이 지역 사람들은 고구려후손들로서 조선봉건왕조시기에 자기들을 《서도사람》이라고 멸시한 봉건통치배들의 고구려배척정책을 반대하여 줄기차게 싸웠다.

또한 수나라,당나라,원나라,명나라 등 북쪽에서 침입하는 외래침략자들이 이 지역을 거쳐 오고갔기때문에 외적들과의 싸움도 수없이 하였으며 그 과정에 명장,명인들이 많이 나오고 호랑이성격도 형성된데다가 평안도에는 묘향산과 같이 산천이 수려하고 수림이 우거진 명산들이 많아 그런 수풀속에서 군사들이 떨쳐나와 맹호와 같이 적들을 족치군 하였기때문에 《맹호출림》이라는 말이 나온것으로 전해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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