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출수 없는 속도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자강도에 대한 현지지도를 하실 때에 있은 일이다.

어느 한 발전소에 대한 현지지도를 마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그길로 어느 한 단위에서 건설한 토목언제식발전소로 가자고 이르시였다. 그런데 그곳까지 가는 길은 험한 산골길인데다가 눈얼음까지 덮여있었다. 하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차에 오르시자마자 곧 속도를 내게 하시였다. 시간은 적은데 돌아보실 대상은 많았던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타신 차가 높은 속도로 달리니 수행원들이 탄 차들은 따라서기가 대단히 어려웠다. 목적지에 도착하여 이 사실을 보고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자신께서 탄 승용차가 너무 빨리 달려 따라오기 힘들다는데 평양을 떠날 때 뭐라고 했는가, 이번 길은 강행군길이기때문에 신들메를 단단히 조이라고 하지 않았는가고 하시며 이제부터 자신을 따라다닐 기질과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은 따라서지 않는것이 좋겠다고 하시였다.

일군들이 안타까움을 금치 못해하는데 그곳 지형에 밝은 도의 책임일군이 《장군님, 도로들이 얼음강판처럼 미끄러워 위험하기때문에 속도를 늦추었으면 합니다.》라고 간절히 말씀올렸다. 그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가 걸음을 조금이라도 늦추면 그만큼 우리 인민의 강행군이 늦어지고 조국통일과 조선혁명이 늦어지게 된다고 하시였다.

조국통일과 조선혁명이 늦어지게 된다!

그이의 심중에는 조국통일을 늦추면 절대로 안된다는 절대불변의 신념이 굳건히 자리잡고있었던것이다.

일군들은 자신의 신상에 대해서는 조금도 생각지 않으시고 오직 조국통일과 우리 혁명을 위해 불철주야로 달리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강행군속도에 마음을 따라세우지 못한 죄책감으로 하여 머리를 들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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