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전에서 맞으신 생신날​

오늘도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내 나이 한 10년만 젊었어도 막장에 들어가 석탄을 캐보겠다고 절절하게 하신 교시를 잊지 못하고있다.

천만의 심장을 울리는 그 이야기가 바로 우리 수령님께서 개천, 안주지구를 현지지도하시면서 탄생 65돐을 맞으실 때에 있은 사실이다.

주체66(1977)년 4월 14일 밤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는 숙소에는 불이 꺼질줄 몰랐다.

한 일군이 그만 주무셔야 하지 않겠는가고 안타까운 심정을 말씀드리자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석탄걱정때문에 잠을 잘수가 없다고 하시며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돌파구로 되는 석탄문제를 두고 깊이 마음쓰시였다.

아무래도 자신께서 막장에 들어가 석탄을 좀 캐보아야 할것 같다고 하시는 그이의 이야기에 일군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어쩔바를 몰라하는 일군을 바라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제는 마음뿐이라고 하시면서 창가로 다가가시여 어둠깃든 밖을 오래도록 바라보시였다.

우리 수령님께서 석탄생산문제가 오죽 걱정되시였으면 그리도 마음쓰시겠는가 하는 생각에 일군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다음날인 민족최대의 경사의 날도 우리 수령님께서는 탄전에서 보내시였다.

정녕 우리 수령님은 만민의 축복을 받으셔야 할 탄생일마저도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신 인민의 위대한 어버이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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