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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먼저 찾으신 소학교

주체103(2014)년 10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일떠선 위성과학자주택지구를 현지지도하실 때였다.

이날 아이들의 배움의 글소리, 행복의 웃음소리가 울려퍼질 광경을 그려보시며 위성소학교부터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만면에 환한 미소를 담으시고 학교정문에 들어서시였다.

학생소년들을 조국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훌륭한 기둥감으로 키우시기 위하여 끝없는 헌신과 로고를 다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사진이 정중히 모셔져있는 현관홀에서 걸음을 멈추신 그이께서는 깊은 추억속에 어버이장군님의 자애로운 모습에서 오래도록 눈길을 떼지 못하시였다.

교실에 놓여있는 책상이며 난방보장문제에 이르기까지 미흡한 점이 있을세라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학교일군들의 안내를 받으시며 실내수영장에 들어서시였다.

바다가의 해수욕장을 그대로 옮겨놓은것과 같이 시원하고 상쾌한감을 안겨주는 수영장을 바라보시며 이렇게 큰 실내수영장을 가지고있는 학교는 별로 없을것이라고 하시면서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바닥타일이며 벽체, 천정에 이르기까지 어린이들의 동심에 맞게 꾸려진 수영장내부를 보고 또 보시며 건설자들의 수고도 헤아려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문득 수조에 무넘이홈이 왜 없는가고 물으시였다.

수조의 벽면들에 난 여러개의 구멍들을 가리켜드리며 물이 넘어나면 거기로 물이 빠지게 되여있다고 말씀드리는 일군의 대답을 들으신 그이께서는 조용히 웃으시면서 수조에 무넘이홈을 만들어놓는 리유를 설명해주시면서 수영장의 물가열대책도 세워 실내수영장을 사철 리용할수 있도록 꾸려야 한다고 그 방향과 방도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그날 그이께서는 자신의 현지지도일정을 생각하며 2층에 꾸려진 실내롱구장은 설명만 해드리려는 일군들에게 아이들이 리용할 롱구장인데 올라가보아야 한다고 하시며 2층으로 오르시였다.

실내롱구장에 들리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소학교학생들의 나이에 맞게 롱구대의 높이도 가늠해보시며 여기에는 어린이용롱구대를 설치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 그 문제를 풀어주시겠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야외운동장을 바라보시며 운동장에 무슨 잔디를 심었는가를 알아보시고는 소학교에서 잔디를 관리하기 힘들것이라고, 학생들이 운동장에서 마음껏 뛰놀게 하자면 인공잔디를 깔아주는것이 더 좋을것이라고 하시며 은정어린 조치도 취해주시였다.

이날 일군들은 들리셔야 할 살림집, 돌아보셔야 할 공공건물들이 많고 많지만 제일먼저 소학교부터 찾으시여 후대교육사업에 크나큰 관심을 돌려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뜨거운 격정을 금치못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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