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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깊은 광명성절과 더불어 전해지는 일화들​

병사들과 함께 보내신 하루

 

어느해 뜻깊은 광명성절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녀성군인들이 생활하는 한 인민군부대를 찾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이 문화정서생활은 어떻게 하는가, 침실온도는 얼마이며 구미에 맞게 음식은 어떤것들을 해먹는가 등을 알아보시며 그들의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시였다. 그러시고 군인들이 지난 기간 참으로 많은 일을 하였다고 하시면서 귀중한 청춘시절을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값있게 보내고있는 그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녀병사들의 예술소품공연도 보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들에게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뒤이어 다른 한 인민군부대를 찾으시고 군인들의 훈련을 보아주시며 그들의 훈련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부대군인들에게 쌍안경과 기관총,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훈련에서 모범을 보인 군인들과 부대군관들의 안해들, 자녀들을 친히 만나시여 그들의 전투훈련성과와 소행을 높이 평가하시고 그들과 함께 영광의 기념사진도 찍으시였다.

이렇듯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탄생일마저도 병사들을 위하여 바치시였다.

 

오로지 혁명을 위하여

 

어느해 광명성절의 아침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시는 방으로 들어선 한 일군은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 그이께서 무드기 쌓여있는 문건들을 보시며 사업에 전념하고계시였던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 일군은 온 나라 인민의 간절한 마음을 담아 생신날 하루만이라도 편히 휴식하실것을 말씀드렸다.

일군을 다정한 눈길로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나에게는 오늘이 여느날과 다름없는 로동일이라고, 사실 나는 벌써 《생일선물》을 받고 즐겁게 생일을 쇠는중이라고 하시며 호탕하게 웃으시였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북이 쌓여있는 문건무지를 한손으로 두드리시며 이것이 내가 받은 《생일선물》이라고, 얼마나 흐뭇한 일인가고 하시며 미소를 지으시였다. 순간 일군은 목이 꽉 메여올랐다.

생신날에도 오로지 혁명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시며 더없는 기쁨을 찾으시는 위대한 장군님,

그이를 경건히 우러르는 일군의 가슴속에서는 뜨거운 심장의 웨침이 터져올랐다.

우리 장군님은 만민이 칭송하는 위대한 혁명가이시다!

 

고귀한 가르치심

 

주체73(1984)년 2월 16일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인민생활을 더욱 높이는데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생활을 끊임없이 높이는것은 우리 당 활동의 최고원칙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당은 우리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그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투쟁하는 당이라고, 우리 당이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할데 대한 강령을 내놓고 투쟁하는 목적도 결국 인민들을 더 잘 살게 하자는데 있다고 하시면서 투쟁하는 우리 당에 있어서 경제건설을 잘하여 인민생활을 높이는것보다 더 중요한 과업은 없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랜 시간에 걸쳐 일군들에게 인민생활을 높이는데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이렇듯 탄생일을 맞으시는 뜻깊은 그날에도 오로지 인민의 행복을 위해 마음쓰시였으니 우리 장군님과 같으신 위대한 인간, 위대한 어버이가 또 어디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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