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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선생​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다음과 같이 쓰시였다.

《사람에게 한생을 두고 회고할수 있는 스승이 있다면 그 사람은 분명 행복한 인간이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생전에 기회가 있을 때마다 길림육문중학교의 어문교원이였던 상월선생을 잊지 않으시고 회고하군 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회고록에서 《상월선생》이라는 제목을 설정하시고 자신께 고리끼의 《어머니》와 《홍루몽》을 소개해준 사람은 상월선생이라고 하시며 로스승에게 충심으로 되는 마음속감사를 드린다고 쓰시였다. 수령님께서 반세기가 넘는 장구한 기간 잊지 못하신 로스승에 대한 충심으로 되는 존경의 표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도 수십년세월이 흘렀지만 잊지 못하시는 스승이 있다.

주체84(1995)년 1월 초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 일군을 부르시여 김일성종합대학사업에 대하여 하나하나 료해하시고나서 김일성종합대학은 자신께서 다닌 대학이라고, 오늘 나라의 모든 분야에서 김일성종합대학 졸업생들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다고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김일성종합대학에 실력있는 교원들이 많다고 하시며 한 교수의 이름을 꼽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어 그는 경제학부에서 가장 실력있는 교수의 한사람이라고, 얼마전에 텔레비죤화면에도 나왔는데 이제는 나이도 많아보이더라고 하시였다.

얼마전 텔레비죤방송편집물을 통하여 소개된 로교수, 자신께서 대학공부를 하실 때와는 달리 지금은 반백이 된 그 교수의 얼굴을 다시 그려보시는듯 감회깊이 생각을 더듬으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믿음이 넘쳐흐르는 음성으로 그는 자신께서 존경하는 선생이라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존경하는 선생, 새겨볼수록 가슴뜨거워지는 뜻깊은 교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감동에 젖어있는 일군에게 눈길을 돌리시며 자신도 인간이라고, 인간일수록 자기 스승을 존중할줄 알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 교수에게 새해에 즈음하여 어버이수령님의 존함이 모셔진 금시계를 선물로 보내주자고, 동무가 나가 선물을 전달하고 자신의 인사도 전하는것이 좋겠다고 당부하시였다.

며칠후 김일성종합대학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옛 스승에게 보내신 선물을 전달하는 모임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모임에서 뜻밖의 영광을 받아안은 로교수는 눈물속에 만세의 환호를 올리며 마음속 격정을 이렇게 터치였다.

《예로부터 후대들을 위하여 자기의 정열을 초불처럼 태우는 사람을 스승이라 일러왔는데 위대한 장군님은 온 나라 인민을 한품에 안아 보살펴주시고 키워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 위대한 스승이십니다. 위대한 스승의 추억속에 사는 교육자야말로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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