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보    증​

혁명가가 동지에게 줄수 있는 최대의 사랑은 믿음이다.

주체76(1987)년 1월 초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한 책임일군을 부르시여 어느 일군을 주요직책에 임명하려 하는데 의향이 어떤가고 물으시였다.

책임일군은 저으기 놀랐다. 그 일군으로 말하면 사업에서 내밀성은 있으나 작풍상결함으로 하여 그즈음 자기 위치에서 일하기 어려울것이라는 여론이 분분하였던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가 과오를 범하였기때문에 해임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였지만 심중하게 생각하던 끝에 그를 그 직책에 임명하기로 했다고 하시였다.

책임일군은 그 일군의 결함이 종시 마음에 걸려 우려되는 심정을 어찌할수 없었다. 이때 그의 얼굴에서 이런 미세한 감정변화까지 깊이 헤아리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그 동무의 과오에 대하여서는 자신께서 책임지겠다고, 그러되 믿음을 주어 일을 시켜보고 믿음을 저버리면 그때에 가서는 관용을 베풀지 않겠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생각깊은 어조로 자신께서 그를 10년동안 키웠다고, 그에 대하여 당전원회의앞에서 책임지겠다고, 자신께서는 그의 충실성을 믿는다고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단호하게 당과 생사운명을 같이할수 있는 동지를 위해서라면 자신께서는 생명까지도 내대겠다고 하시였다.

동지를 위해서라면 생명까지도 내대겠다고 하시는 그이의 열화같은 믿음!

그것은 단순히 한 일군의 사업실무에 대한 보증만이 아니라 그의 운명, 그의 한생을 끝까지 책임지고 생사를 같이하시려는 숭고한 보증이였다.

령도자의 그렇듯 숭고한 믿음을 받아안은 그 일군이 그후 책임적인 직무에서 얼마나 충직하게 일하였는가에 대해서는 부언할 필요가 없을것이다.

이름:   직업:   주소:  내용:   보안문자: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