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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평생 포전길 걸으신 우리 수령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나라 그 어디에 가나 인민의 행복을 위해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로고가 깃들어있지 않은곳이 없습니다》

주체62(1973)년 가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동군의 어느 한 농장을 찾으시였다.

풍년든 농장에 위대한 수령님을 모신 농장주인들의 기쁨과 감격은 컸다.

일군들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농사를 잘 지은데 대하여 거듭 치하하시면서 벼가 넘어진 포전이 있었는가고 물으시였다.

작업반마다 벼가 조금씩 넘어진 포전들이 있었으나 그 원인을 똑똑히 몰라 대답을 올리지 못하고 쭈밋거리는 농장일군들을 바라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질소비료를 너무 많이 쳤기때문에 벼가 넘어졌다는데 대하여 명철하게 가르쳐주시였다.

일군들의 머리속에는 그해 2월에 농장에 찾아오신 어버이수령님으로부터 귀중한 가르치심을 받던 일이 떠올랐다.

이 농장은 부침땅이 대부분 진흙땅이여서 매우 척박하였고 그러다보니 소출이 적어 농민들의 생활이 펴이지 못하였다.

그리하여 우리 수령님의 사업수첩에 가장 못사는 농장의 하나로 등록되여있었다.

저녁식사시간이 지나도록 농사문제를 하나하나 의논해주시고 귀중한 가르치심도 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농장일군들에게 자신께서 밀어주겠으니 농사를 본때있게 지어보라고 고무해주시였다.

그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여러대의 거름운반용자동차를 보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다녀가신 후 현지교시관철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져 농장이 생겨 처음보는 대풍이 이룩되였다.

풍년든 가을에 또다시 찾아오시여 농사를 더욱 추켜세울 방도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깨우쳐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르는 일군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이윽토록 농장의 풍년작황을 두고 기쁨과 만족을 금치 못하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농장원들을 부르시여 농사를 잘 지었는데 자신께서 한턱 내겠다시며 무엇이든 다 요구하라고 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덕분으로 농사를 잘 지어 분배몫이 많아지게 된 농장원들이 감사를 드려야 할터인데 아직 못 다 주신 사랑이 있으신듯 그들의 요구를 또다시 물으시는 그이를 우러러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목메이였다.

우리 수령님께서는 농장원들이 필요하다는것을 수첩에 하나하나 적으시며 다 해결해주겠다고 하시였다.

그리고 다음해농사를 본때있게 지어 어버이수령님의 은덕에 보답하겠다는 그들의 맹세를 들어주시고 앞으로 일을 잘하면 다시 오겠다는 약속을 남기신 후 농장을 떠나시였다.

그후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농장원들이 요구한것보다 훨씬 더 많은것을 보내주시였다.

그후에도 여러차례나 찾아오시여 거듭거듭 베풀어주시는 우리 수령님의 은정속에 농장은 해마다 농사를 잘 지어 흥하는 농장으로 되였다.

인민들의 먹는 문제를 해결하시려 한평생 이어가신 위대한 수령님의 발자취는 이 땅 그 어디에나 어려있다.

그 자욱마다에 새겨진 헌신과 사랑의 이야기들을 우리 인민은 대를 두고 길이 전해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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