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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깊은 선거날에​

주체87(1998)년 7월 26일 우리 인민들과 세계 혁명적인민들의 커다란 관심속에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제10기 대의원선거날에 있은 일이다.

이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제662호선거구 제1호분구를 찾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거자들의 열광적인 환호에 답례를 보내시며 계단을 오르시여 선거공시판앞에 이르시였다. 이곳 선거구에서 선거받게 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가 인민군대 려단장이라는것을 아신 그이께서는 못내 기뻐하시였다.

선거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선거표를 받으신 그이께서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선거는 한사람씩 하게 되여있다고, 헌법의 요구대로 하자고 하시며 자신께서 투표한 다음에 한사람씩 투표하라고 이르시였다.

선거장에 들어가시여 투표를 하신 후 혁명사적교양실을 향하여 걸음을 옮기시던 그이께서는 대의원후보자인 려단장을 알아보시고 자신께서는 오늘 동무에게 찬성투표했다고 하시며 나이는 몇살인가, 려단장은 몇년 했는가를 물어주시며 앞으로 일을 더 잘하라고 고무해주시였다.

이날 부대지휘부의 여러곳을 돌아보신 그이께서는 지휘성원들과 기념촬영을 하신 후 려단장을 손저어 부르시여 일을 잘하라고 다시금 격려해주시였다. 끝없는 감격과 행복에 한껏 젖은 려단장은 담찬 목소리로 앞으로 어떤 일이 있어도 부대를 무적필승의 강철의 대오로 기어이 만들겠다는 심장의 맹세를 다지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맹세를 믿겠다고, 자신께서 지난 시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때에는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공장, 기업소들과 협동농장들에 나가 로동자, 농민대의원후보자들에게 투표하였는데 인민군부대에 와서 군인대의원후보자에게 투표한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려단장에게 투표한것은 주체혁명위업완성의 주력군이며 혁명의 기둥인 인민군대를 틀어쥐고 조선혁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 나의 결심과 의지의 표시로 된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는 려단장과 부대지휘관들의 심장을 크게 격동시켰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하신 찬성투표, 여기에는 총대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총대로 끝까지 완성하시려는 그이의 철의 신념과 의지가 담겨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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