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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성할머니에 대한 추억

주체81(1992)년 11월 12일이였다.

일군들에게 당, 국가, 경제사업에서 나서는 일련의 문제들에 대하여 가르쳐주시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혁명의 년대기에 기록된 잊을수 없는 사람들에 대한 참으로 뜻깊은 교시를 주시였다. 

태성할머니에 대한 감동깊은 회고였다.

《수상님! 얼굴이 많이 축간것 같은데 너무 근심하지 마십시오. 종파놈들이 인민생활이 어찌고어찌고 떠들어도 이제는 다 잘살게 되였으니 일없습니다. 그래도 우리가 이기지 종파놈들이 이기겠습니까? 념려마십시오. 우리는 수상님을 지지합니다.》

전후 우리 혁명이 시련을 겪고있을 때 어버이수령님께 올린 태성할머니의 진정의 아뢰임이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세월의 언덕을 넘어 끝없이 전해지는 그 신념의 토로를 회고하시며 태성할머니의 이 말은 그 누가 무엇이라고 하든 이 세상 끝까지 어버이수령님만을 믿고따르려는 우리 인민모두의 한결같은 심정이였다고, 수령님께서는 지금도 그때를 자주 회상하시면서 태성할머니가 가장 어려운 때에 자신에게 큰 힘을 주었다고 교시하군 하신다고 하시였다.

일군들은 깊은 생각에 잠겼다.

오랜 세월이 흐른 지금에 와서 어찌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태성할머니를 그토록 감회깊이 추억하실가,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고 우리 공화국을 허물어보려는 원쑤들의 끊임없는 고립압살책동이 더욱 악랄해지고있는 때에? …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의 심정을 헤아리신듯 오늘 우리 인민들은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책동으로 말미암아 사회주의냐 자본주의냐 하는 엄혹한 시기에 우리 나라 사회주의가 끄떡없는것은 당의 옳바른 령도가 있기때문이라고 하면서 그 어떤 시련이 닥쳐와도 당을 믿고따르며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겠다는 각오와 결의를 담은 편지를 자신에게 많이 보내오고있다고 하시며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전후 우리 혁명이 시련을 겪고있을 때 태성할머니가 수령님께 신심과 힘을 주었다면 오늘은 수많은 90년대의 태성할머니가 나에게 신심과 힘을 주고있습니다.》

일군들은 그이의 가르치심에서 다시금 절감하였다.

우리 인민을 믿고 인민과 생사운명을 함께 하며 주체의 선군혁명위업을 기어이 완성하시려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이민위천의 혁명지론과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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