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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장군찬가》​

주체35(1946)년에 리찬이 창작한 서정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함경남도를 현지지도하고계시던 주체35(1946)년 4월에 위대한 수령님을 환영하여 열린 간담회에서 읊은 즉흥시이다.

시는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열렬한 흠모와 찬양의 감정을 한껏 터치면서 수령님의 위대한 풍모와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장군이 오시는것은 아, 아무도 몰랐으나

    장군이 오신것은 누구나 알았다

    장군은 가리울수 없는 우리의 빛

    장군은 감출수 없는 우리의 태양

    …

    누구나 장군은 젊다 한다

    그렇다, 장군은 젊다, 우리의 장군이

    늙어서야 되랴!

    만고풍상 혈전혈투의 과거가 그렇고

    오매불망턴 재건조국의 오늘은 더욱!

    …

    장군은 남조선도 비칠, 남조선도 비쳐야 할

    아아, 삼천리 전 강토의 위대한 태양!

    장군은 만민의 령장, 인류의 태양

    동방에서 솟은 태양 온 누리를 비치리!

 

시에서는 인민들의 《절대의 환영》과 《무상의 광영》에 끝없이 겸허하신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르면서 《우리의 장군》, 《우리의 태양》, 《위대한 태양》이라고 격동적으로 노래하였다.

시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을 모신 끝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격조높이 토로하면서 《장군의 백광》은 《얼어 붙었던 굴뚝마다 칠연》을 치솟게 하며 북조선방방곡곡에 새봄을 꽃피운다는것을 자랑차게 노래하였다.

시는 마지막부분에서 위대한 수령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태양의 빛발아래 찬란히 꽃펴날 조국과 인류의 미래에 대한 굳은 확신을 힘있게 강조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몸가까이 뵈옵는 크나큰 영광의 자리에서 시인이 솟구쳐오르는 격정과 열렬한 흠모의 마음을 담아 읊은 송가작품은 매 시어와 시줄, 시련에 이르기까지 어버이수령님의 위대성에 대한 칭송의 감정으로 일관되여있다.

작품은 주체71(1982)년에 출판된 리찬 시집 《태양의 노래》에 실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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