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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년치안숙정계획요강》​

괴뢰《만주국》정부가 동변도를 포함한 만주일대의 이른바 치안확보를 목적으로 꾸며낸 악명높은 탄압계획.

1936년 관동군이 조작한 《만주국치안숙정계획대강》에 기초하여 만들어졌다. 서간도일대에서의 조선인민혁명군의 적극적인 군사정치활동과 인민들의 반일운동에 급해맞은 일제와 《만주국》정부는 조선인민혁명군과 인민들과의 련계를 끊어버리고 인민혁명군에 대한 《토벌》을 강화하려고 계책을 꾸미였다. 놈들은 여러차례 모의하던 끝에 《3개년치안숙정계획요강》을 통과시켜 관하부대들에 내려보냈다

거기에는 1937년부터 1939년까지 기간에 《왕도락토》, 《민족협화》 등을 널리 선전하고 조선인민혁명군에 대한 《토벌》에 집중하며 만주의 경비도로와 경비전화선을 증설하고 집단부락건설을 다그치며 《선무》, 《교화》 사업을 벌려 인민혁명군과 혁명가들을 투항유인시키는것이 주되는 내용으로 되여있다. 또한 《치안숙정》의 중점을 항일련군들이 활동하고있는 만주의 넓은 지역에 두고 특히 백두산일대를 엄밀히 봉쇄할데 대한 내용도 포함되여있다. 일제와 그 반동들은 이 《요강》에 따라 1930년대 후반기 조선인민혁명군에 대한 《토벌》을 그 어느때보다도 더욱 강화하였다.

그러나 놈들의 그 어떤 흉책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이끄시는 조선인민혁명군의 맹렬한 군사정치활동앞에서는 맥을 추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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