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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광정책》

일제가 제창한 모조리 죽이고 모조리 불사르고 모조리 략탈하는 정책.

《3광정책》은 중국 동북지방의 간도《토벌》에서 감행되였으며 특히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항일무장투쟁이 본격적으로 벌어지고있던 1930년대 초에 이르러 동만의 방방곡곡에서 유격구들을 초토화하는 일제의 본격적인 실천행동으로 그 진면모를 드러내놓았다.

일제침략자들은 1932년 4월 악명높은 조선강점군 라남 제19사단 제75련대장을 대장으로 라남사단소속의 일본군련대를 기본으로 하는 《간도림시파견대》를 편성하고 그를 왕청, 훈춘, 연길, 화룡 등 중국 동북지방에 들이밀었다. 그리고 《조선사람 100명을 죽이면 그중에 적어도 한명은 공청원이다.》, 《조금도 사정없이 조선사람을 잡아죽이라.》고 하면서 닥치는대로 쏘아죽이고 찔러죽이고 때려죽이고 태워죽였으며 눈에 보이는 모든것을 불살라버리고 략탈하였다. 일제는 훈춘현의 삼한리일대에서 1 600여호의 집들을 불태워버렸으며 연길현에서만도 무려 1만여명의 무고한 조선사람들을 학살하였다. 그러나 일제의 그 어떤 귀축같은 살인만행도 조선인민의 반일기세를 꺾을수 없었으며 오히려 일제에 대한 우리 인민의 적개심은 더욱더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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