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공해를 모르는 인민으로 되게 해주시려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람을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존재로 여기는 우리 나라에서 환경보호사업은 마땅히 최상의 수준에서 진행되여야 하며 여기에서도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다운 우월성이 뚜렷이 나타나야 합니다.》

돌이켜보면 그 어느 부문에나 다 그러하듯이 환경보호부문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의 자욱자욱은 인류력사의 어느 갈피에서도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뜨겁고 숭고한 인민사랑으로 수놓아져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항일무장투쟁시기에 앞으로 해방된 조국땅우에 살기좋은 인민의 락원을 건설하실 원대한 구상을 하시였으며 해방후 새 조국건설의 첫 시기부터 공해를 미리막고 자연환경을 보호하는것을 혁명과 건설의 중요한 원칙의 하나로 일관하게 내세우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 나라를 공해가 없는 나라로 만들어 우리 인민들이 가장 훌륭한 환경에서 행복하게 잘살도록 하시려 마음써오신 수많은 사실들중에는 이런 가슴뜨거운 이야기도 있다.

주체78(1989)년 8월 함경남도책임일군협의회를 몸소 지도하시면서 공해방지를 위한 일군들의 사업에서 나타나고있는 부족점들에 대하여 하나하나 지적하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들의 생활을 높이라고 인민정권을 세우고 간부들도 임명하였다고, 공해방지사업을 잘하지 못하여 인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불편을 준다면 그런 인민정권과 간부는 필요없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자책과 함께 가슴속깊이에서 북받쳐오르는 뜨거운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해방후 새 조국건설에서 강철이 아무리 귀중하다 하여도 그것을 로동자들의 생명과 절대로 바꿀수 없다시며 하나밖에 없던 성진제강소(당시) 원철로를 통채로 하늘로 날려보내도록 하신분도 우리 수령님이 아니시였던가.

우리 제도하에서는 사람이 제일 귀중하다고, 생산을 늘이기 위하여 애쓰는것도 결국은 근로자들의 행복한 생활을 위해서라고 하시며 혁명령도의 전기간 생산과 건설에 앞서 사람들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부터 철저히 세우도록 하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세계의 많은 나라들에서 인민들이 《공해산업을 없애라!》, 《푸른 하늘을 내놓으라!》고 웨치며 공해를 반대하는 투쟁을 벌리고있을 때 우리 나라에서는 이처럼 뜨거운 인민중시, 인민사랑의 력사가 펼쳐졌다.

어버이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환경보호사업을 개선강화하는데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려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공해를 막기 위한 4가지 원칙을 내놓으신 사연은 또 얼마나 가슴뜨거운것인가.

주체54(1965)년 여름 어느 한 화학공장확장건설장을 돌아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이 당면한 확장공사에 급급한 나머지 공장굴뚝에서 새여나가는 연기에 대해서는 미처 관심을 돌리지 못하고있다는것을 알게 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어쩌면 그럴수 있는가, 우리야 인민들의 운명을 책임진 혁명가들이 아닌가, 자본가들이야 돈벌이가 잘되면 그만이겠지만 우리는 대기오염정도가 설사 0. 001%라고 해도 절대로 허용할수 없다, 우리는 인민들에게 공해《0》을 안겨주어야 한다고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최악의 상태에 이른 공해를 가리켜 《악몽의 화신》, 《핵무기에 비길만 한 인류의 적》이라고 비명을 올리고있을 때 인민들에게 공해《0》을 안겨주어야 한다고 절절히 교시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에는 인민들의 건강보호, 생명보호를 국사중의 국사로, 모든 사업의 첫자리에 놓으시며 이를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으신 절세위인의 무한한 인민사랑이 어려있었다.

어찌 이뿐만이랴.

생산조건이 불비하고 공해방지대책이 잘 세워지지 못한 해주시의 어느 한 제련소를 폭파해버릴데 대한 은정어린 조치에도, 남포시의 공해를 일으키는 공장들을 없애도록 해주신 단호한 조치에도 우리 인민이 사회정치생활과 물질생활분야에서뿐아니라 가장 훌륭한 자연환경속에서 만복을 누리며 잘살게 하시려 로고와 심혈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사랑의 령도사가 집대성되여있다.

이렇듯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뜨거운 인민사랑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조국의 무궁한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담보하는 환경보호법이 채택되고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증진시키고 자연환경을 보호하는 사업에서는 커다란 성과가 이룩되였으며 오늘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비범한 령도의 손길아래 사회주의문명국건설이라는 희한한 전변의 력사가 펼쳐지고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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