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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봉수​

(1901.8.19-1967.3.13)

항일혁명투사, 정치활동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령도하신 항일혁명투쟁의 영향밑에 혁명에 참가하였으며 주체20(1931)년에 당조직의 성원으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20년 12월 명월구회의에서 제시하신 방침을 받들고 무장대오를 결성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참가하였고 주체21년 3월 훈춘지방에서 소규모의 유격대오를 조직하는데서 핵심적역할을 수행하였다.

그후 훈춘현 경신향 금구당위원회 비서로서 당조직을 확대하고 무장투쟁의 대중적지반을 튼튼히 꾸리기 위한 사업을 적극 밀고나갔다. 그는 혁명의 길에 나선 이후 적들의 감시를 피하기 위하여 환자를 치료하는 의사로 가장하기도 하였다.

주체22년 4월 반일인민유격대에 입대하여 한 부대의 병원원장으로 사업하였다. 모든것이 불비하였던 당시의 형편에서 그것도 유격전의 조건에서 부상자들과 환자들을 치료한다는것은 용이한 문제가 아니였다. 그러나 그는 참다운 인간애를 지니고 혁명동지들의 생명을 자기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면서 부상자들과 환자들의 병을 고쳐주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했다.

해방후에는 주체36년까지 황해도 해주시당위원회 위원장으로 사업하면서 당을 튼튼히 꾸리며 광범한 군중을 교양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기 위하여 적극 활동하였다. 주체37년부터 주체48년 3월까지 조선인민군의 중요직책에 있었다.

그후에는 만경대혁명학원 원장, 조선인민군당위원회 검열위원회 위원장으로 인민군대의 당조직을 강화하고 후대를 육성하는 사업에 한몸바쳐 일하였으며 조선로동당 중앙검사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우리 당대렬의 조직사상적공고화와 조국의 통일과 사회주의건설을 위하여 투쟁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은정에 의하여 조선로동당창건 30돐에 즈음하여 혁명렬사릉에 그의 반신상이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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