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조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교조주의란 별것이 아닙니다. 간단히 말해서 자기가 처한 구체적현실조건을 타산하지 않고 일반명제를 그대로 적용하거나 남의것을 기계적으로 옮겨다놓는 태도입니다.》

교조주의는 자연과 사회를 개조하는 투쟁에서 주인다운 태도를 가지고 모든 문제를 창조적으로 풀어나갈데 대한 주체사상의 요구와 근본적으로 대치되는 사상관점이다.

교조주의의 인식론적근원은 사물현상을 구체적으로, 력사적으로 보는것이 아니라 고립되고 고정불변한것으로 보는 형이상학적사고방식에 있다.

교조주의의 사회계급적근원은 낡은 착취제도를 유지하기 위하여 그것을 절대적이고 고정불변한것으로 꾸며대던 착취계급의 반동적립장에 있다.

력사적으로 볼 때 교조주의는 종교가 지배하던 시기에 사람들이 종교교리를 절대적인 기준으로 삼고 따르던데로부터 생겨났다.

우리 나라에서 교조주의는 과거 봉건사회에서 사대주의에 물젖은 반동통치배들이 큰 나라를 숭배하고 그에 아부굴종하면서 남의것이라면 무엇이든지 맹목적으로 따르던 악습으로부터 발생하였다.

교조주의는 사람들의 독자성과 창발성을 마비시켜 그들이 혁명과 건설에서 주인다운 태도를 가질수 없게 한다. 또한 나라의 실정에 맞지 않는 생산경험이나 기술을 받아들임으로써 로력과 자재, 자금을 랑비하며 경제건설사업에 해독적인 영향을 준다. 교조주의는 군사분야에서 다른 나라의 전법이나 군사기술을 기계적으로 받아들여 나라의 군사력을 약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온다.

교조주의를 극복하기 위하여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그것을 구현한 당의 로선과 정책을 깊이 체득하여야 한다. 또한 자기 당의 빛나는 혁명전통을 깊이 연구체득하여야 하며 자기 나라의 력사와 문화, 지리와 풍습 그리고 자기가 처한 환경과 조건의 구체적실태를 잘 알아야 한다. 이와 함께 기성리론과 일반적명제들을 비판적인 립장에서 대하며 그것을 자기의 구체적현실에 맞게 창조적으로 적용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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