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기강전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지휘밑에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가 주체28(1939)년 6월 10일 화룡현 올기강기슭에서 진행한 매복전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무산지구에서의 참패를 만회하려고 방대한 병력을 동원하여 필사적으로 발악하는 적들의 《토벌》기도를 완전히 좌절시킬 목적으로 이 전투를 조직지휘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정찰조를 통하여 300여명의 악질적인 《정안군》놈들이 백일평에 주둔하고있다는 정보를 받으시고 밤을 리용하여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를 올기강서쪽비탈의 유리한 곳에 매복시키시였다.

한편 유인조를 조직하시여 그들에게 강기슭을 따라 다리목까지 내려가 숲속에서 경계근무를 서고있는 적들을 불의에 습격한 다음 인차 돌아서도록 임무를 주시였다.

유인조의 활동으로 조선인민혁명군이 나타났다는 급보를 받게 된 백일평의 적들은 날이 밝자 200여명의 력량으로 유인조를 추격하였다. 적들은 조선인민혁명군의 유인전술에 걸려든줄도 모르고 미친듯이 유인조를 추격하여 아군의 매복구역에 들어섰다.

위대한 수령님의 사격명령에 따라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은 30여정의 기관총 그리고 보총을 비롯하여 수많은 작탄으로 놈들에게 불벼락을 들씌웠다. 순식간에 적들은 수많은 주검을 남기고 도로방향으로 몰려내려갔다. 이때 길서쪽에 이미 매복하였던 매복조가 적들의 등뒤를 타격하였다. 바빠맞은 놈들은 백일평방향으로 달아나려 하였다.

전투정황을 살피고 계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돌격명령을 내리시였다.

돌격에로 넘어간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은 적들을 무리로 쓸어눕혔다. 10분사이에 끝난 전투에서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는 적들의 《토벌대》대장놈을 비롯하여 200여명의 놈들을 살상포로하고 경기관총 4정, 보총 190여정과 많은 군수물자를 로획하였다. 이 전투후부터 놈들은 이곳에 다시 기여들지 못하였다. 그리하여 인민들은 이곳을 《페문촌》이라 하였다.

올기강전투의 승리는 무산지구전투후 대부대로써 조선인민혁명군의 뒤를 따르던 적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주었으며 조선인민혁명군의 차후 활동에 유리한 조건을 조성하였다.

또한 이곳 인민들에게 혁명승리에 대한 신심을 안겨주고 그들을 반일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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