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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

  식민지, 반식민지나라인민들이 제국주의침략세력과 봉건세력을 반대하고 민족적독립과 나라의 민주주의적발전을 실현하기 위하여 벌리는 혁명.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나라는 일본제국주의의 식민지통치로 말미암아 자본주의적발전이 극도로 억제되고 봉건적인 생산관계가 지배하고있는 식민지반봉건사회이다.

 이러한 조건에서 현단계에 있어서의 조선혁명의 기본임무는 일본제국주의식민지통치를 뒤집어엎고 조국을 광복하기 위한 반제민족해방혁명의 과업을 수행하는 동시에 봉건적인 제 관계를 청산하고 나라의 민주주의적발전의 길을 열어놓기 위한 반봉건민주주의혁명의 과업을 수행하는것이다. 이 두가지 혁명과업은 서로 밀접히 련관되여있다.》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에서 수행하여야 할 과업은 외래제국주의침략세력과 그와 결탁한 국내반동세력을 때려부시고 식민지통치와 봉건적관계를 없애며 나라의 자주적이며 민주주의적인 발전을 보장하는것이다.

혁명의 대상은 외래제국주의침략자들과 그와 결탁한 지주, 예속자본가, 반동관료배 기타 국내반동세력이다.

혁명의 동력은 로동계급과 그의 믿음직한 동맹자인 농민과 제국주의 및 봉건세력을 반대하는 청년학생, 지식인, 소자산계급, 민족자본가, 량심적인 종교인들이다.

반제민족해방의 과업을 수행하는 방도는 무장투쟁을 기본으로 하면서 여기에 여러가지 형태의 대중투쟁을 옳게 결합시키는것이다. 무장투쟁은 다른 모든 형태의 투쟁을 발전시키고 혁명을 전반적으로 앙양시키는 가장 높은 형태의 투쟁이다. 무장투쟁에 의해서만 제국주의의 정치군사적지배를 끝장내고 나라의 독립을 이룩할수 있다.

제국주의의 식민지통치를 끝장낸 다음에는 제국주의잔재세력과 봉건적관계를 철저히 청산하고 민족의 완전한 독립과 나라의 민주주의적발전을 이룩하는것이 중요한 과업으로 나선다.

여기서 선차적으로 나서는 문제는 주권문제를 해결하는것이다.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단계에서 세워야 할 정권은 인민민주주의독재정권이다. 인민민주주의독재의 기능을 수행하는 인민민주주의정권을 세워야만 반제민족해방의 과업과 민주주의적과업을 원만히 수행하고 사회주의에로 넘어갈수 있는 전제를 마련할수 있다.

인민민주주의독재정권의 형태는 인민정권형태이다.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단계에서 인민정권은 로동계급이 핵심이 되고 광범한 농민들과 애국적지식인들, 민족자본가, 량심적종교인들까지 망라하는 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에 의거하며 로동계급의 령도가 확고히 보장된 인민민주주의독재정권이다.

이 인민민주주의독재정권이 해결하여야 할 과업은 우선 외래제국주의침략세력과 그와 결탁한 국내반동세력의 반항을 진압하며 로동계급의 령도적역할을 높이고 로농동맹에 기초한 광범한 민주력량의 통일전선을 강화하여 인민정권의 정치적기초를 공고히 하는것이다.

또한 로동계급의 혁명적당의 령도밑에 제반 민주주의적개혁을 철저히 수행하는것이다.

토지문제는 민주주의혁명단계에서 선차적으로 해결하여야 할 초미의 문제이다.

이와 함께 중요산업국유화를 실시하고 로동법령과 남녀평등권법령을 발포하며 과학, 교육, 문화예술, 보건 등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민주화하여야 한다.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단계에서 인민민주주의독재정권이 해결해야 할 과업은 다음으로 튼튼한 자립적민족경제와 민족문화를 건설하며 자기 나라의 혁명무력을 창설하는것이다.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을 철저히 수행해야 사회주의혁명에로 넘어갈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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