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발기와 지도밑에 애국적이며 민주주의적인 정당, 사회단체들의 공동행동에 기초하여 주체35(1946)년 7월 22일 북조선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민전)의 결성으로 발족하였다.

북조선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은 미제와 그 앞잡이들이 남조선에서 망국적인 단독《정부》를 조작하고 나라의 분렬을 영구화하려고 책동하는 엄중한 정세에 대처하여 북남조선의 모든 애국력량의 단합과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거족적투쟁을 벌려나가는 과정에 주체38(1949)년 6월 남조선의 여러 민주주의 정당, 사회단체들의 제의에 의하여 북과 남, 해외의 70여개 정당, 사회단체들을 망라한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으로 강화발전되였다.

조국전선이라고도 한다.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은 새 사회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하여 투쟁하는 애국적이며 민주주의적인 정당, 사회단체들이 자원성의 원칙에서 망라된 정당, 사회단체들의 련합체로, 망라된 모든 정당, 사회단체들이 독자성을 가지고 활동하면서 공동의 목적을 실현하기 위하여 굳게 단결하여 서로 긴밀히 협조하는 정당, 사회단체들의 협의체로 조직되였다.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의 결성은 우리 민족의 단결된 위력의 뚜렷한 시위로서 새 사회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은 자기에게 부과된 임무를 원만히 수행하기 위하여 협의제원칙에서 조직된 해당한 기구를 가지고있다.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의 최고협의기관은 대회이다. 대회는 산하에 망라된 각 정당, 사회단체들에서 선거된 대표들로 구성된다. 대회는 중앙위원회를 선거하며 중앙위원회는 상무위원회와 의장단을 선거한다. 중앙위원회는 상설기구로서 서기국을 두고있다.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은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을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통일할데 대한 공화국정부의 방침을 높이 받들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적극 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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