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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에토벌사령부》​

2017-08-12   김경희

일제침략자들이 1939년 9월에 악명높은 《동남부치안숙정특별공작》을 감행하기 위하여 중국 동북지방의 길림에 설치한 관동군사령관직속의 《토벌사령부》이다.

《노조에토벌사령부》의 주되는 《토벌》목표는 조선인민혁명군사령부였다.

산하병력은 《간도지구토벌대》, 《동지구토벌대》, 《서지구토벌대》, 《남지구토벌대》 이렇게 4개의 《지구토벌대》로 되여있었다.

《노조에토벌사령부》는 1939년 10월 1일부터 그해말까지는 《속전속결》로 항일무장부대를 완전히 《소멸》할수 있다고 호언장담하였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비범한 군사적지략과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그것이 여지없이 실패를 당하게 되자 여러차례 《토벌》기간을 연장하면서까지 더 악랄하게 《토벌》을 감행하였으나 결국 저들의 목적을 실현하지 못하고 대참패를 거듭하게 되였다.

그리하여 《노조에토벌사령부》는 1941년 3월 《동남부치안숙정특별공작》의 파탄과 함께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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