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꾀꼴새소년근위대​

2017-07-15   김경희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강원도 린제군 원통면 한계리일대에서 미제침략자들과 그 앞잡이들을 반대하여 용감히 싸운 소년들의 투쟁대오이다.

주체39(1950)년 10월 8일 지하당조직의 지도밑에 애국적소년 9명은 한계리 목단동 뒤산 연자골에 모여 조선소년단원의 영예를 지켜 원쑤들과 끝까지 싸울것을 맹세다지면서 소년근위대를 무었으며 거기에서 대장, 부대장, 참모장을 선출하고 맹세문을 채택하였다.

소년근위대는 인민유격대의 지도밑에 대오에 잠입한 불순분자를 숙청하고 투쟁과정에 핵심소년들을 많이 받아 대오를 28명으로 늘였다.

소년근위대는 인민들에게 승리의 신심을 안겨주며 적들의 야수적만행을 폭로규탄하기 위한 벽보, 만화, 삐라 등 모두 4 800여매를 제작하여 뿌리거나 붙이였다. 그들은 적정을 탐지하여 인민유격대에 통보하였으며 인민군군인들의 길안내와 부상병간호, 식사보장 등의 활동도 적극 벌렸다. 소년근위대는 적의 무기를 빼앗기도 하고 자체로 만들기도 하는 방법으로 무장을 갖추었으며 적군용자동차 3대와 다리 4개를 파괴하고 많은 적들을 소멸하였다.

그들은 조국의 참된 아들딸답게 모든것을 다바쳐 용감히 싸웠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꾀꼴새소년근위대원들이 발휘하였던 불타는 애국심과 영웅적인 투쟁정신은 오늘도 우리 소년단원들과 인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져 빛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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