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여름철의 민속명절

2017-07-15   김경희

여름철의 민속명절에서 대표적인것은 6월류두(음력 6월 15일)다.

6월류두는 여름철의 삼복더위를 피하기 위해 맞는 민속명절이다. 

류두란 《동류두목욕》이라는 말이 함축된것으로서 동쪽의 내가에 나가서 머리를 감으며 몸을 깨끗이 씻는다는 뜻이다. 

6월류두날에 해먹는 특별음식으로서는 햇밀가루국수(류두면)와 수단, 회음식 등이 있다. 

삼복은 여름철의 명절은 아니였지만 사람들은 한여름의 더위를 피하기 위해 이날을 의의있게 맞았다. 

삼복에는 명절놀이를 하지 않았으나 민간에서는 이날들에 보리밥에 파죽, 팥죽, 단고기국과 닭탕 등 특별한 음식을 만들어먹었다. 특히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진것은 복날에 단고기국을 먹는것이였다. 

복철에 더운 음식을 땀을 흘리며 먹으면 몸이 거뜬해지고 더위도 덜어지며 몸도 보신된다고 하였다. 

예로부터 우리 인민들은 단고기국을 개장국이라고 일러왔다.

언제인가 청류관을 현지지도하시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식탁에 차려놓은 단고기국밥과 단고기보쌈을 비롯한 여러가지 단고기음식들을 보시며 단고기국은 고기국중에서도 제일 달고 맛이 있어 우리 인민들이 예로부터 좋아했다고, 그래서 자신께서 단고기국이라고 이름을 지었다고 이야기하시였다.

오랜 세월 천박하게 굳어진 료리의 이름도 문화성이 있고 료리의 특징이 잘 살아나게 새로 지어주신 단고기국, 그것은 오직 우리 민족의 고유하고 우수한 민족유산과 풍습을 귀중히 여기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사랑이 깃든 부름이였다. 

이름:   직업:   주소:  내용:   보안문자: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