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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특설경비대》

2017-06-05   김충일

일제가 조선인민혁명군의 진출을 막아보려고 우리 나라 북부국경지대에 특별히 설치한 침략무력의 하나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친솔하신 조선인민혁명군주력부대가 남호두회의방침에 따라 압록강연안 국경지대에로 진출하게 되자 이에 질겁한 일제는 1936년 가을에 《국경특설경비대》라는것을 만들어냈다.

《국경특설경비대》는 경찰가운데서도 가장 악질적이며 군대복무경력을 가진자들로 조직되였으며 조선인민혁명군에 대한 《토벌》을 전문으로 하는 경찰부대였다. 일제는 그를 《정예부대》라고 하면서 그 수를 계속 늘이였다. 1938년 5월까지 혜산, 신파(김정숙군), 호인 등 3개 경찰서에만 하여도 수백명에 달하는 《국경특설경비대》를 배치하고 조선인민혁명군에 대한 《토벌》에 자주 내몰았다.

일제는 1937년 6월 보천보에서 대참패를 당하고 급기야 혜산에 있는 오가와 슈이찌의 《국경특설경비대》를 조선인민혁명군에 대한 《토벌》에 내몰았으나 위대한 수령님의 령활한 유격전술에 걸려 전멸되고말았다.

신파지구에 배치된 《국경특설경비대》도 조선인민혁명군에 대한 《토벌》에서 만회할수 없는 참패를 면치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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