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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부》

2017-06-17   김충일

민족주의자들에 의하여 조직되였던 민족주의련합단체이다. 

우리 나라 민족주의세력들의 조직이였던 《정의부》, 《참의부, 신민부가 1929년 4월초에 통합되여 조직되였다.

1920년대 후반기 중국의 남북만에 할거하고있던 민족주의대표세력들은 일제와 싸울 대신 권력다툼에만 몰두하고있었다. 이러한 행위가 인민들로부터 배격을 받게 되자 일부 민족주의자들은 대중의 불만을 무마하며 저들의 권력싸움을 완화할 목적으로 1927년부터 《정의부》, 《참의부》, 《신민부》의 통합문제를 들고나왔다. 이리하여 길림에서 3부통합회의가 열리였으나 회의참가자들은 여전히 자리다툼과 쓸데없는 말공부질만 하다보니 통합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세월을 보내고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당시 민족주의자들의 고루한 주장과 자리다툼으로써는 도저히 통합이 이루어질수 없음을 간파하시고 3부통합회의에 자극을 주고 청년학생들이 그들에 대한 환상을 가지지 않도록 하게 하시기 위하여 혁명연극 《3인1당》을 창작하여 그들앞에서 공연하도록 하시였다. 

혁명연극이 얼마나 원칙적이고 혁명적이였던지 구경하던 민족주의자들은 부끄러워 모두 도중에 달아나버리고말았다. 

이 일이 있은 다음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또다시 회의장을 찾으시여 그들에게 싸움질만 하지 말고 진심으로 뭉치도록 일깨워주시였다. 그리하여 민족주의자들은 청년들을 보기 부끄러워서라도 무엇인가 만들자고 하여 1929년 4월초에 《국민부》라는 이름으로 통합하였다.

《국민부》는 똑똑한 강령도 군중적토대도 없는 유명무실한 단체로서 그후에도 조선인민의 반일투쟁에서 이렇다할 흔적을 남기지 못하였으며 오히려 반일민족해방투쟁을 저애하고 선진적청년운동에 대한 분렬을 추구하는 등 혁명운동발전에 커다란 장애를 조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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