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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원조비와 장학금

2017-05-13   김충일

재일조선동포자녀들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을 위하여 보내주는 공화국의 재정원조금이다.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재일동포들과 그 자녀들에게 돌려주시는 육친적사랑과 은정이며 그들을 주체혁명위업의 참된 주인으로 키우시려는 원대한 구상의 구현이다.

조국 멀리 이국땅에서 갖은 민족적멸시와 학대를 받으며 사는 재일동포들의 민족교육사업은 재정적으로 매우 어려운 실정에 있었다. 교육자재를 구하기도 어려웠고 교원들의 생활보장문제도 심각한 상태에 있었으며 학생들의 교육비보장은 참으로 난감한 문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재일동포들의 이러한 실정을 깊이 헤아리시고 공화국의 국가예산안에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항목을 넣어주시고 이것을 항구적으로 보장하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44(1955)년 10월 공화국을 방문한 일본국회의원들을 접견하시고 일본정부가 공화국이 재일동포들에게 보내는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받아들일것을 요구하시였으며 주체46(1957)년 4월 8일에는 제1차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당시 일본돈으로 1억 2천만¥)을 보내주시였다. 제2차로 조국에서 보내준 교육원조비는 당시 재일동포들의 숙원이며 민주주의적민족교육사업의 발전에서 현실적인 문제로 제기되고있던 조선대학교의 새 교사건설에 돌려졌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이 재일조선공민들과 그 자녀들에게 제때에 정확히 가닿도록 하기 위하여 모든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은 학생들과 학부형, 교원, 연구사들을 비롯한 재일조선동포들의 가슴마다에 공화국의 해외공민된 크나큰 긍지와 높은 자각을 불러일으키는 커다란 힘의 원천으로,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의 귀중한 생명수로 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탄생 100돐을 성대히 경축하기 위한 대정치행사들을 정력적으로 지도해주시는 그토록 분망하신 속에서도 재일동포자녀들을 한시도 잊지 않으시고 막대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올해 태양절에 즈음하여서도 2억 1 800만¥의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또다시 보내주시는 웅심깊은 사랑과 배려를 돌려주시였다.

잊을수 없는 첫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받아안은 력사의 그날로부터 어언 60년을 헤아리는 오늘까지 백두산절세위인들께서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하여 보내주신 사랑의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은 모두 163차에 걸쳐 일본돈으로 무려 480여억¥에 달한다.

백두산절세위인들께서 해외조선공민의 민족교육을 위하여 막대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수십년동안이나 끊임없이 보내주신 이 숭고한 력사적사실은 남녘겨레와 세계 진보적인류의 심장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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