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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관사건

2017-05-11   김충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파견하신 조선혁명가들의 한 무장소조가 벌린 습격사건이다.

주체19(1930)년 봄 중국동북지방의 장춘시 금강관에서 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선혁명군결성준비를 위하여 청년공산주의자들로 하여금 국내와 중국동북의 광활한 지대에서 군사정치활동을 적극 벌리도록 하시였다.

적의 군대와 경찰이 집중되여있는 대도시의 하나인 장춘시가에서 활동할데 대한 임무를 받은 백신한, 김리갑들로 구성된 무장소조는 주체19(1930)년 봄 금강관을 습격할것을 계획하였다.

금강관은 큰 료리점으로서 그 주인은 일제령사관으로부터 정탐임무를 받고있는 악질주구였다. 무장소조는 금강관주인이 더는 혁명가들을 밀고하는 반역행위를 하지 못하게 하는 한편 자금을 해결할것을 목적으로 금강관을 습격대상으로 설정하였다.

금강관에 이른 무장소조는 재빨리 출입문을 막고 사람들의 출입을 엄금하였으며 이어 주인을 붙잡았다. 그런데 이때 밀정의 련락을 받은 일제령사관 경찰들이 금강관을 포위하고 무장소조원들을 생포하려고 덤벼들었다. 무장소조원들은 명중사격으로 적들을 쏴눕히며 용감히 싸웠다.

시간이 흐를수록 정황이 불리해지자 백신한은 혁명동지가 무사히 빠지도록 적들을 유인하며 마지막까지 싸우다가 장렬한 최후를 마쳤다. 

금강관사건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교양육성하신 조선혁명가들의 백절불굴의 혁명적기개를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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