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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민족의 만년재보-소백수골8경(4)

2017-03-20   차지혜

 

천험의 요새다운 지세 (천험지세 天險地勢)

 

소백수골은 천산만악을 거느린 백두령봉속에 자리잡은 골짜기인것만큼 골도 깊고 산도 웅장할뿐아니라 그 지세 또한 절묘하기 그지없다.

소백수를 따라 올라가느라면 문뜩 골짜기가 막혀버려 막바지에 이른듯 하지만 봉우리들을 에돌아 그냥 가느라면 전설속의 신비경을 보는듯한 느낌을 자아내는 유별한 지세가 나타난다.

정일봉을 중심으로 간백산과 소백산, 해돋이바위와 룡마바위, 장검바위, 곰산, 선오산으로 둘러막힌 소백수골안은 밖에서 보아서는 들어가는 입구를 쉽게 찾을수 없는 천험의 요새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1980년대에 백두산밀영을 발굴하기 전까지만 해도 소백수골은 사람들의 발길이 잘 미치지 않는 천고의 밀림이였다고, 군사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눈으로 보아도 천험의 요새나 금성탕지라고 할만한 곳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조선의 미래를 축복하여 항일빨찌산이 이런 천하의 명당자리를 고르고골라 또 한분의 위대한 태양을 높이 받들어모시였으니 력사여 길이 전하라, 영원한 태양복을 누리는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더없는 크나큰 영광과 행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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