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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훈요》​​

2017-03-09   장철남

고려태조 왕건이 자기의 후손들에게 남긴 10가지 조항의 훈계.

918년에 나라를 세운 왕건(통치기간: 918~943년)은 943년 4월에 내전에서 대광 박숙희를 불러 10가지의《훈요》를 주었다.

《10훈요》의 기본내용은 다음과 같다.

국가의 왕업은 반드시 부처의 도움을 받아야 하며 이미 세운 모든 사원들은 다 부처의 도움을 받아 세운것이기때문에 함부로 헐거나 마음대로 짓지 말며 왕위는 반드시 적자들중에서 착한 자에게 계승시켜야 한다는것이였다. 또한 외국의 풍습을 억지로 따르지 말며 특히 거란은 우매하므로 그들의 풍속과 언어, 의관제도를 절대로 받아들이지 말아야 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서경(평양)은 우리 나라 지맥의 근본으로서 《만대왕업》의 기지이기때문에 국왕은 반드시 그곳에 가서 한해에 100일이상 체류하면서 정사를 보아야 한다고 하였다. 또한 임금이 된 사람은 간신을 주의하고 옛일을 교훈으로 삼아야 하며 변강을 지키고 군사를 강화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10훈요》에는 군사를 강화하고 간신을 멀리하며 다른 나라의 풍속을 억지로 따르지 말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긍정적인 내용들이 포함되여 있었다.

《10훈요》를 통하여서도 고려가 력대로 서경(평양)을 매우 중시하였다는것을 알수 있다.

그러나 《10훈요》는 부처의 도움으로 왕업을 보존할데 대한 문제를 포함하여 일련의 사회력사적제한성도 가지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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