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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안마루》사건​

2017-03-26   김국철

1944년 3월 부산과 일본 시모노세끼 오가는 관부련락선 《고안마루》3등선실 천정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흠모하는 글발이 씌여짐으로써 이에 당황한 일제가 소동을 일으킨 사건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29(1940)년 8월 소할바령회의에서 제시하신 새로운 전략적방침을 높이 받들고 조선인민혁명군 소조들과 정치공작원들, 혁명조직들의 활동이 더욱 강화됨에 따라 인민들속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을 민족의 태양으로, 조국해방의 구성으로 높이 칭송하면서 여러가지 형태의 반일투쟁이 더욱 힘있게 벌어졌다.

1944년 3월 26일에는 일제의 헌병과 경찰, 특무들이 삼엄한 경계를 펴고있는 관부련락선 《고안마루》3등선실 천정에 《조선독립대장 김일성》이라는 글발이 크게 씌여졌다. 이에 당황망조한 일제는 아우성을 치며 경찰을 동원하여 수사소동을 벌렸으나 아무런 실마리도 잡지 못하였다.

이 사건은 조국해방의 대사변이 다가오고있던 시기에 더욱 높아졌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우리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와 흠모의 정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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