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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반부의 절량농민들을 구호할데 관하여》 

2016-03-20   김영철

미제의 식민지략탈정책과 남조선괴뢰도당의 류혈적인 농민수탈정책에 의하여 1960년대에 들어서면서 공화국남반부의 농토는 해마다 황페화되고 한재와 수재를 비롯한 온갖 자연재해가 계속되여 남조선농민들의 생활은 극도로 령락되여갔다.   

남조선괴뢰도당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더라도 1961년 1월에 절량농가호수는 100만호이상에 달하였고 그후 계속 격증되여갔으며 아사선상에서 헤매고있는 남조선절량농민들은 구원의 손길을 기다리고있었다.   

남조선동포들을 한시도 잊지 않으시고 그들의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려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남조선의 절량농민들이 당하고있는 고통과 불행을 헤아리시고 주체50(1961)년 3월 20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결정 제42호 《남반부의  절량농민들을  구호할데  관하여》를  채택하도록  하시였다. 

결정에서는 남조선의 절량농민들에게 백미 10만석을 제공하며 구호미를 급속한 시일안에 전달하기 위한 실제적대책을 취할것을 조선적십자회 중앙위원회와 조선농민동맹 중앙위원회에 위임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뜨거운 사랑과 깊은 은정이 담겨져있는 이 결정을  채택한것은 남조선절량농민들이 당하고있는 심각한 불행과 고통을 덜어주기  위한 숭고한 동포애적조치였다.   

그러나 미제와 남조선괴뢰도당이 이 숭고한 동포애적조치가 실현되는것을 한사코 방해해 나섬으로써 구호미 10만석을 남조선절량농민들에게 전달할수 없게 되였다.   

그러나 우리 공화국의 이 결정은 미제와 리승만괴뢰도당을 반대하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을 크게 고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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