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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도파견대》

2016-02-20   박철만

일제침략자들이 항일무장투쟁을 요람기에 《진압》할것을 목적으로 1932년 4월에 두만강연안 간도지방(오늘의 중국 길림성의 동남부지역)에 들이민 침략군부대.

일제는 《천황》의 비준을 받아 조선강점군 19사단에서 포병, 공병 등으로 증강된 부대를 조직하여 중국 동북지역에 파견하면서 그 이름을 《간도파견대》라고 하였다.

《간도파견대》의 임무는 항일무장투쟁을 중심으로 한 조중인민들의 반일투쟁을 《진압말살》하는것이였다.

《간도파견대》는 연길에 사령부를 두고 《초토화》작전을 감행하였다.

《간도파견대》는 1932년 4월부터 1933년 3월까지에만 하여도 기본력량을 왕청현, 훈춘현유격구역에 들이밀고 경원수비대를 훈춘방면에, 무산, 삼장수비대를 화룡방면에 출동시켜 무려 281차에 달하는 《토벌》작전을 감행하였다. 그러나 그때마다 반일인민유격대와 혁명적인민들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참패를 면치 못하였다.

제놈들의 기본력량을 손실보게 된 《간도파견대》는 1933년 6월 말에 할수 없이 제소굴로 물러가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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