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음과 대답

주체사상창시의 출발점은 두가지 진리의 발견입니다
  

수강생들속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학습하는 과정에 주체사상창시의 출발점에 대한 론의들이 제기되고있기에 그에 대해 명백한 답을 주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새로운 사상이 나오자면 그 사상을 대표하며 그에 기초하여 다른 모든 사상리론들이 전개되여나가는 출발점으로 되는 진리가 먼저 발견되여야 합니다.

주체사상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발견하신 두가지 진리를 출발점으로 하여 창시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습니다.

《…나는 자기 나라 혁명은 자신이 책임지고 자기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수행하여야 승리할수 있으며 혁명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풀어나가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발견하신 진리의 하나는 혁명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며 인민대중속에 들어가 그들을 교양하고 조직동원하여야 혁명에서 승리할수 있다는것이였습니다.

1920년대에 우리 나라에서 민족해방운동을 한다고 하던 선행세대의 운동자들은 인민대중속에 들어가 그들을 교양하고 조직화하여 혁명투쟁에 불러일으킬 생각은 하지 않고 대중과 리탈되여 령도권싸움과 말공부만 하고있었으며 대중을 단결시킨것이 아니라 오히려 분렬시키고있었습니다.

어린시절부터 나라잃은 민족의 슬픔과 인민의 숨결을 체험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민족해방투쟁의 이러한 심각한 교훈으로부터 혁명에서 믿을것은 오직 인민대중이며 인민대중속에 들어가는데 혁명의 진로가 있다는 고귀한 진리를 발견하시였습니다.

이것이 주체사상창시의 출발점의 하나입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발견하신 진리의 다른 하나는 혁명은 자기의 신념에 의하여 자기가 책임지고 하여야 하며 혁명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풀어나가야 한다는것이였습니다 .

매개 나라에서 혁명은 주인인 그 나라 인민이 책임지고 자주적으로 하여야 하며 자기 나라 실정에 맞게 창조적으로 하여야 합니다. 그런데 당시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운동과 초기공산주의운동안에는 사대주의가 심하게 나타나 혁명의 앞길을 가로막고있었습니다. 지난날 나라를 망하게 한 사대주의의 악습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그것을 그대로 답습한 민족주의자들과 행세식맑스주의자들은 자체의 힘으로 혁명을 할 생각은 하지 않고 외세에 의존하여 독립을 이룩해보려고 망상하고있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들의 행동에서 심각한 교훈을 찾으시고 혁명은 그 누구의 승인이나 지시에 의해서가 아니라 주인인 자신이 책임지고 자기의 의사와 요구, 자체의 실정에 맞게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는 새로운 진리를 발견하시였습니다.

이것이 주체사상창시의 다른 하나의 출발점이였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이처럼 혁명투쟁의 실천속에서 혁명은 그 주인인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하여야 한다는 고귀한 진리를 밝히심으로써 자주시대 혁명사상의 창시를 온 세상에 선포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였습니다.

작성자: 김충일 | 김일성방송대학 2017-12-25 07: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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