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음과 대답

52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왜 혁명활동을
청년학생운동으로부터 시작하시였습니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1920년대에 청년학생운동으로부터 성스러운 혁명활동을 시작하시였다.

그것은 우선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광범한 군중을 의식화하고 조직화하는데서 청년학생들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매우 중시하시였기때문이다.

선행리론에서는 청년학생들을 혁명의 보조적력량으로 간주한데로부터 그들이 선진사상을 보급하고 대중을 계몽각성시켜 혁명운동에로 광범한 대중을 추동하고 안내하는 교량자적역할에만 국한시켰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동자, 농민과 함께 청년학생들도 혁명의 동력으로 규정하시였다. 특히 당시 반일을 지향하는 광범한 인민대중을 의식화하고 조직화하는데서 청년학생들이 선도자적역할을 수행할수 있다고 보시였을뿐아니라 혁명운동을 전진시키는데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수행할수 있다고 간주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로부터 청년학생들을 각성시키고 그들을 조직화하시는것으로부터 혁명활동을 벌려나가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1920년대에 청년학생운동으로부터 혁명활동을 시작하신것은 또한 당시 우리 나라 혁명운동의 실태와도 관련되여있다.

당시 민족주의운동을 지도한다는 사람들은 옳바른 투쟁로선도 없었으며 인민대중의 힘은 믿지 않고 낡고 뒤떨어진 주의주장에 물젖어 말공부만 하고있었다. 특히 초기공산주의운동을 한다고 하는 사람들은 사대주의와 교조주의에 물젖어 파벌싸움과 《령도권》다툼만 일삼고있었다. 결국 그들은 로동자, 농민은 물론 청년학생들의 응당한 역할을 무시하게 되였다.

이로부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청년학생들을 혁명의 전위, 혁명투쟁과 사회적운동에서 선봉대, 주력부대로 규정하시고 그 어떤 주의주장이나 파벌에도 가담하지 않은 참신한 새 세대 청년들로 새로운 터전우에서 새로운 방법으로 조선혁명을 이끄실 구상을 무르익히시고 혁명활동의 첫 걸음을 청년학생운동으로부터 시작하시였다.

김경희 | 김일성방송대학 2017-03-01 11:05:52
51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아동단사업의 강화에
왜 커다란 힘을 넣으시였습니까
  

아동단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 어린이들을 우리 혁명에 무한히 충실한 혁명가로 키우기 위하여 조직하신 소년들의 혁명적인 정치조직으로서 1930년대 전반기 두만강연안의 넓은 농촌지역과 유격구들에 조직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어린이들을 조선혁명의 참된 역군으로 키울데 대한 사상을 내놓으시고 아동단을 무어주시였으며 아동단사업에 커다란 관심을 돌리시였습니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주체21(1932)년 11월 중국의 연길현 팔구공청위원회 위원으로 선거되시여 구아동단사업을 지도할데 대한 임무를 받으신후 아동단사업에 커다란 힘을 넣으시였습니다.

김정숙동지께서 아동단사업에 커다란 힘을 넣으신것은 아동단사업이 우리 혁명의 장래운명과 관련되는 중요한 사업이며 희생된 혁명동지들에 대한 숭고한 혁명적의리를 지키는 사업이였기때문이였습니다.

아동단은 어린이들을 혁명에 무한히 충실한 참된 혁명가로 키우기 위한 소년들의 반일적이며 혁명적인 정치조직으로서 당 및 공청과 함께 3대동맹을 이루고있었습니다.

이처럼 아동단사업을 강화하는것은 혁명의 믿음직한 후비대를 튼튼히 키워 주체적혁명력량을 강화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의도를 철저히 받들어나가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지였습니다.

김충일 | 김일성방송대학 2017-02-27 07:58:39
50 영웅적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고싶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온 조선로동계급에게 영웅적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이라는 고귀한 칭호를 안겨주시였다.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이라는 부름에는  로동계급을 전렬에 내세워 거창한 사회력사적변혁들을 이룩하고 준엄한 난국을 타개하여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동계급중시사상과 령도를 그대로 계승해나가려는 우리 당, 조선로동당의 확고한 의지와 결심이 어리여있으며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로동계급이 위대한 수령님의 로동계급, 위대한 장군님의 로동계급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갈것을 바라는 커다란 믿음과 기대가 응축되여있다.

영웅적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이라는것은 우리의 로동계급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슬하에서 백절불굴의 투쟁정신과 영웅적기상을 뼈에 새긴 주체혁명의 핵심부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주력부대라는것이며 또한 자강력제일주의로 주체강국의 억센 기둥을 세우며 인민의 락원을 꾸려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영웅적신화를 창조해나가는 나라의 맏아들이라는것이다.

오늘 우리 로동계급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하늘과 땅, 바다에서 세계를 놀래우는 기적과 혁신을 일으키고있으며 1년을 10년맞잡이로 주름잡으면서 최후승리를 위한 투쟁에서 나라의 맏아들로서의 자기의 책임을 다하고있다.

영웅적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를 충정으로 받들어 조국과 혁명앞에 지닌 자기의 성스러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함으로써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갈것이다.

박준혁 | 김일성방송대학 2017-02-06 09:45:48
49 한우영: 북과 남이 통일문제를 둘러싸고 대결하는 근본리유는 무엇입니까
  

그 리유는 여러가지로 설명할수 있는데 근본문제는 두가지로 요약해볼수 있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민족자주냐 외세의존이냐 하는것은 통일과 분렬,애국과 매국을 가르는 시금석이다.》

첫째로 우리 당과 정부는 통일문제가 산생된 때로부터 시종일관 민족자주의 원칙을 견지하고있으나 미제의 부추김밑에 남조선당국자들은 외세의존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기때문입니다.

통일문제해결에서 민족자주의 원칙은 애국애족과 매국배족, 통일로선과 분렬로선을 가르는 시금석입니다. 애국애족과 매국배족이 량립될수 없는것처럼 민족자주와 외세의존은 량립될수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1948년에 《정부》가 선 때부터 《유엔감시하의 선거》, 일명 《국제련합의 감시하의 선거》 고집하면서 통일문제를 외세에 의존하여 실현하려고 하였습니다. 이런 남조선당국의 외세의존적인 통일로선은 어제도 오늘도 변함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남조선당국자들이 주장했던 《통일론》들이라고 할수 있는 《민족화합민주통일론》,  《한민족공동체통일론》, 《3단계통일론》, 《통일대박론》 등에는 빠짐없이 《국제적승인》이니, 《국제적인정》이니 하는 문구들이 있는것만 보아도 그것을 잘 알수 있습니다. 

이것은 본질에 있어서 분렬로선이고 전쟁로선이며 매국로선입니다.

그러나 공화국에서는 나라가 분렬되여 통일문제가 산생된 때로부터 시종일관 하나의 조선로선, 통일로선을 주장하고있다. 이것은 본질에 있어서 통일문제를 민족의 주체적력량에 의하여 민족의 리익과 요구게 맞게 해결하자는 자주적립장과 견해의 반영입니다.

둘째로 북에서는 북과 남의 체제를 그대로 두고 하나의 련방국가를 형성하는것을 현실적인 통일방도로 선택하고있는 반면에 남조선당국자들은 허황한 《체제통일》을 추구하고있기때문입니다.

공화국북반부에서는 북과 남에 서로 다른 정치체제가 오래 동안 지속되여왔고 또 북과 남이 사상과 제도를 버리려고하지 않는 현 조건에서 서로의 리익을 해치지않으면서 우리 식으로 통일을 실현할수 있는 련방제방식으로 통일문제를 해결할것을 주장하고있습니다. 1980년 10월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에서 내놓은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이 바로 그것입니다. 이것은 북과 남에 서로 다른 사상과 리념, 정치체제가 오래동안 존재해온 현실에서 북과 남의 두개정부, 두개 제도를 인정하고 용납하는 기초우에서 하나의 민족통일국가를 수립하자는것으로서 가장 합리적이고 실현가능한 통일방식으로 됩니다. 6.15공동선언에서는 이 방향에서 통일을 지향시켜나간다는것을 선언하였습니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자들은 언제가도 실현될수 없는 《체제통일》 고집하고있습니다. 이것은 본질에 있어서 통일의 주적인 미국을 등에 업고 공화국북반부에까지 《자유민주주의체제》 연장해보겠다는것입니다. 북과 남에 서로 다른 사상과 리념, 정치체제가 현존하는 조건에서 이것은 북남대결을 추구하는것으로 됩니다. 따라서 온 겨레가 규탄하고있는것입니다.

이처럼 남조선당국자들은 미국을 등에 업고 외세의존의 분렬로선을 추구하며 또 언제가도 실현될수 없는 《체제통일》을 끈질기게 고집하고있기때문에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는 더욱더 악화되여 결국 통일문제를 둘러싸고 북과 남은 대결하게 되는것입니다.

김증손 | 김일성방송대학 2017-01-17 12:10:14
47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공청조직으로부터
받으신 첫 분공을 어떻게 집행하였습니까?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주체21(1932)년 7월 25일 중국 연길현 부암동에서 청년들의 전위조직인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에 가맹하신 후 조직으로부터 첫 분공을 받으셨는데 그것은 적암동인민들을 혁명화하여 조직에 묶어세우는것이였습니다.

적암동은 중국 연길현 부암동 하촌에서 7리가량 떨어져있었는데 예수촌, 선교촌으로 불리웠습니다.

당시 마을의 어느 한 집에서는 금이야 옥이야 키우던 외아들이 병에 걸렸는데 의사에게 보일 생각은 하지 않고 밤낮 례배당과 무당을 찾아다니며 내 아들을 살려달라고 빌었으나 그러는 사이에 아들의 병은 점점 더 심해져서 끝내 죽고만 사실까지 있었습니다.

이처럼 종교와 미신이 사람들의 머리속에 꽉 들어찬 이 마을을 혁명화하는 문제는 매우 어렵고 힘든 일이였습니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이 마을을 혁명화하기 위하여 우선 추수투쟁때 잘 싸운 핵심들을 장악하여 교양하시였습니다.

또한 의식수준이 낮은 마을사람들을 깨우쳐주기 위해 마을에서 실지 있은 사실들을 가지고 연극을 준비하여 공연하도록 하시였습니다. 그리고 각성되여가는 인민들의 혁명의식을 마비시키려고 날뛰는 악질지주, 친일주구들을 조직을 발동하여 처단하게 하시였습니다.

혁명조직이 준 임무에 대한 높은 책임성과 문제해결의 묘술을 찾아내고 풀어나가는 능란한 사업방법, 능숙한 선동방법을 지니신 김정숙동지의 활동에 의하여 주민구성이 복잡하고 종교와 미신에 젖어있던 적암동은 혁명화되여나가게 되였습니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이처럼 조직으로부터 받으신 첫 분공을 훌륭히 수행하시여 공청생활의 첫 걸음을 빛나게 떼시였습니다.

김충일 | 김일성방송대학 2017-01-05 16: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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