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음과 대답

55 생활의 보람이란 무엇입니까.​
  

집단을 위해 헌신하는 생활, 집단의 미래를 창조하는 생활은 사람의 생활에서 값있는 생활인 동시에 보람있는 생활이다.

사람은 누구나 다 한생을 사회와 집단, 자기자신을 위하여 값있게 살려고 할뿐아니라 보람있게 살려고 한다.

생활의 가치에 대한 문제와 보람에 관한 문제는 밀접히 련관되여있다. 가치가 없는 생활에서 보람을 생각할수 없는것처럼 보람없는 생활에서 생활의 가치를 찾을수 없다. 즉 사람의 생활에서 가치있는 생활은 보람있는 생활을 전제로 하며 보람있는 생활은 가치있는 생활을 내용으로 한다. 그러므로 생활에 대한 견해를 바로세우기 위하여서는 생활의 가치와 함께 생활의 보람에 대한 옳바른 견해를 세워야 한다.

그러면 생활의 보람이란 무엇인가.

사람이 생활의 리상인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을 누리기 위한 투쟁과정에 긍지와 만족, 영예와 자부를 가지는 느낌이나 마음이 생활의 보람이다.

사람에게서 보람있는 생활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하면서 사는 생활이다.

그것은;

ㅡ 우선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위한 투쟁자체가 인민대중에게 참된 생활을 마련해주는 가장 숭고한 위업이기때문이다.

ㅡ 또한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하면서 사는것이 고상하고 랑만적이며 아름다운 생활이기때문이다.

ㅡ 또한 투쟁을 통해서만 인민대중의 자주적인 요구가 실현되기때문이다.

그런것만큼 사람은 하루를 살아도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값있고 보람있게 살아야 한다.

오늘 우리 나라에는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바쳐가는것을 더없는 행복으로, 삶의 보람으로 여기는 미풍선구자들이 수없이 많다.

20살 꽃나이에 7명의 부모없는 아이들을 혈육의 정으로 애지중지 키우고있는 《처녀어머니》가 태여나고 수많은 청년들이 수도 평양을 비롯한 정든 도시를 떠나 심심산중의 발전소건설장과 사회주의협동벌, 수산전선과 새로운 개발지들에 달려가고있는 자랑스러운 현실, 처녀교원들이 외진 산골과 섬마을학교의 교단에 자원해가며  생명이 위급한 동지들을 위해 피와 살도 서슴없이 바치고 꽃나이 처녀들이 전투임무수행중 뜻하지 않게 부상당한 영예군인들의 영원한 길동무가 되는것을  값높은 영예로, 보람으로 여기는 미풍선구자들이 날을 따라 더욱 늘어나고있는것이야말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사랑의 정치가 낳은 빛나는 결실이다.

박준혁 | 김일성방송대학 2017-03-08 23:43:15
54 공화국에서 녀성들을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이라고 하는데 그에 대해서 알고싶습니다.
  

수레가 한쪽바퀴만으로는 제대로 움직일수 없는것처럼 남자들의 역할만으로는 혁명과 건설이 본격적으로 진척될수 없고 사회가 발전할수 없다.

오랜 기간 우리 조선녀성들은 봉건의 질곡과 일제식민지통치하에서 착취와 압박만을 받으며 초보적인 삶의 권리마저 빼앗기고 가장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해왔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일제에게 빼앗겼던 나라를 찾아주신 그때부터 우리 녀성들은 인간이하의 비참한 처지에서 벗어나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을 누릴수 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녀성들이 지니고있는 힘과 슬기를 귀중히 여기시고 적극 내세워주시며 우리 녀성들을 열렬한 혁명가, 애국자들로 억세게 키우시였다.

오랜 기간 내려오던 남녀불평등의 사회력사적근원을 종국적으로 청산하시고 녀성들의 역할을 끊임없이 높이도록 하늘같은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따뜻한 보살피심속에서 우리 녀성들은 나라의 꽃, 시대의 꽃으로 값높은 삶을 빛내이고 강력한 혁명력량으로 자라났으며 영광의 나날에나 시련의 나날에나 추호의 동요도 없이 조선로동당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언제나 혁명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왔다.

우리 녀성들의 존엄과 영예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모시여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녀성들은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뜻을 그대로 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녀성들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녀성들로 내세우시기 위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고계신다. 

녀성중시, 녀성존중의 대화원에서 평범한 로동자, 농민, 과학자, 체육인, 예술인 등 각계층 녀성들이 시대의 영웅,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교수, 박사로 값높은 삶을 누리면서 주체조선의 영웅적기상과 존엄을 세계만방에 떨치고 만리마시대를 빛내여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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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속에서 값높은 삶을 누려가는 우리 녀성들

 

이처럼 세기와 세대를 이어 위대한 수령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가장 값높은 존엄과 권리를 누리며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힘있게 떠밀고나가는것은 우리 조선녀성들의 크나큰 영광이며 행복이다.

차지혜 | 김일성방송대학 2017-03-07 09:28:55
53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아동단원들에 대한 교육교양사업에서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신 문제는 무엇입니까
  

일찍부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열렬한 흠모의 마음을 간직하고계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아동단원들을 위대한 수령님께 끝없이 충직한 소년혁명가들로 키우는것을 아동단사업의 첫째가는 사업으로 보시고 여기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시였다. 

항일혁명투쟁시기 아동단원들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끝없이 충직한 우리 혁명의 믿음직한 후비대로 튼튼히 키우는것은 아동단교육교양사업의 근본목적이다. 

하기에 김정숙동지께서는 아동단원들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끝없는 충정심을 지니도록 하는것을 아동단사업의 첫째가는 사업으로 보시고 그들의 사업과 생활의 계기들마다에서 어버이수령님을 태양으로 높이 우러러 모시고 따르도록 이끌어주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솟아오르는 아침해를 보시면서도 태양은 헤아릴수 없이 많은 혜택을 준다고, 세상만물이 태양이 없이는 살지 못하는것처럼 우리는 김일성장군님의 품을 떠나서는 살수 없다고, 우리에게 있어서 하늘의 태양과 같으신분은 바로 김일성장군님이시라고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 그러시면서 우리들에게 나라찾는 투쟁의 길을 밝혀주시고 우리들을 근거지의 품에 안아 먹이고 입히고 공부시키면서 혁명가로 키우시는 김일성장군님은 우리모두의 태양이시라고 하시면서 아동단원들의 가슴속에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끝없는 충정의 마음이 뿌리내리도록 하시였다.

이처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아동단원들모두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끝없는 충정심을 간직하도록 하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시였다.

김충일 | 김일성방송대학 2017-03-05 03:04:27
52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왜 혁명활동을
청년학생운동으로부터 시작하시였습니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1920년대에 청년학생운동으로부터 성스러운 혁명활동을 시작하시였다.

그것은 우선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광범한 군중을 의식화하고 조직화하는데서 청년학생들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매우 중시하시였기때문이다.

선행리론에서는 청년학생들을 혁명의 보조적력량으로 간주한데로부터 그들이 선진사상을 보급하고 대중을 계몽각성시켜 혁명운동에로 광범한 대중을 추동하고 안내하는 교량자적역할에만 국한시켰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동자, 농민과 함께 청년학생들도 혁명의 동력으로 규정하시였다. 특히 당시 반일을 지향하는 광범한 인민대중을 의식화하고 조직화하는데서 청년학생들이 선도자적역할을 수행할수 있다고 보시였을뿐아니라 혁명운동을 전진시키는데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수행할수 있다고 간주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로부터 청년학생들을 각성시키고 그들을 조직화하시는것으로부터 혁명활동을 벌려나가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1920년대에 청년학생운동으로부터 혁명활동을 시작하신것은 또한 당시 우리 나라 혁명운동의 실태와도 관련되여있다.

당시 민족주의운동을 지도한다는 사람들은 옳바른 투쟁로선도 없었으며 인민대중의 힘은 믿지 않고 낡고 뒤떨어진 주의주장에 물젖어 말공부만 하고있었다. 특히 초기공산주의운동을 한다고 하는 사람들은 사대주의와 교조주의에 물젖어 파벌싸움과 《령도권》다툼만 일삼고있었다. 결국 그들은 로동자, 농민은 물론 청년학생들의 응당한 역할을 무시하게 되였다.

이로부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청년학생들을 혁명의 전위, 혁명투쟁과 사회적운동에서 선봉대, 주력부대로 규정하시고 그 어떤 주의주장이나 파벌에도 가담하지 않은 참신한 새 세대 청년들로 새로운 터전우에서 새로운 방법으로 조선혁명을 이끄실 구상을 무르익히시고 혁명활동의 첫 걸음을 청년학생운동으로부터 시작하시였다.

김경희 | 김일성방송대학 2017-03-01 11:05:52
51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아동단사업의 강화에
왜 커다란 힘을 넣으시였습니까
  

아동단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 어린이들을 우리 혁명에 무한히 충실한 혁명가로 키우기 위하여 조직하신 소년들의 혁명적인 정치조직으로서 1930년대 전반기 두만강연안의 넓은 농촌지역과 유격구들에 조직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어린이들을 조선혁명의 참된 역군으로 키울데 대한 사상을 내놓으시고 아동단을 무어주시였으며 아동단사업에 커다란 관심을 돌리시였습니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주체21(1932)년 11월 중국의 연길현 팔구공청위원회 위원으로 선거되시여 구아동단사업을 지도할데 대한 임무를 받으신후 아동단사업에 커다란 힘을 넣으시였습니다.

김정숙동지께서 아동단사업에 커다란 힘을 넣으신것은 아동단사업이 우리 혁명의 장래운명과 관련되는 중요한 사업이며 희생된 혁명동지들에 대한 숭고한 혁명적의리를 지키는 사업이였기때문이였습니다.

아동단은 어린이들을 혁명에 무한히 충실한 참된 혁명가로 키우기 위한 소년들의 반일적이며 혁명적인 정치조직으로서 당 및 공청과 함께 3대동맹을 이루고있었습니다.

이처럼 아동단사업을 강화하는것은 혁명의 믿음직한 후비대를 튼튼히 키워 주체적혁명력량을 강화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의도를 철저히 받들어나가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지였습니다.

김충일 | 김일성방송대학 2017-02-27 07:58:39
50 영웅적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고싶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온 조선로동계급에게 영웅적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이라는 고귀한 칭호를 안겨주시였다.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이라는 부름에는  로동계급을 전렬에 내세워 거창한 사회력사적변혁들을 이룩하고 준엄한 난국을 타개하여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동계급중시사상과 령도를 그대로 계승해나가려는 우리 당, 조선로동당의 확고한 의지와 결심이 어리여있으며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로동계급이 위대한 수령님의 로동계급, 위대한 장군님의 로동계급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갈것을 바라는 커다란 믿음과 기대가 응축되여있다.

영웅적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이라는것은 우리의 로동계급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슬하에서 백절불굴의 투쟁정신과 영웅적기상을 뼈에 새긴 주체혁명의 핵심부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주력부대라는것이며 또한 자강력제일주의로 주체강국의 억센 기둥을 세우며 인민의 락원을 꾸려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영웅적신화를 창조해나가는 나라의 맏아들이라는것이다.

오늘 우리 로동계급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하늘과 땅, 바다에서 세계를 놀래우는 기적과 혁신을 일으키고있으며 1년을 10년맞잡이로 주름잡으면서 최후승리를 위한 투쟁에서 나라의 맏아들로서의 자기의 책임을 다하고있다.

영웅적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를 충정으로 받들어 조국과 혁명앞에 지닌 자기의 성스러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함으로써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갈것이다.

박준혁 | 김일성방송대학 2017-02-06 09: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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