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음과 대답

73 주체사상을 이민위천의 사상이라고 하는것은 무엇때문인가?
  

그것은 주체사상이 이민위천의 숭고한 정신을 가장 철저히 구현하고있는 혁명사상이기때문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이민위천>, 인민을 하늘같이 여긴다는 이것이 나의 지론이고 좌우명이였다. 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믿고 그 힘에 의거할데 대한 주체의 원리야말로 내가 가장 숭상하는 정치적신앙이며 바로 이것이 나로 하여금 한생을 인민을 위하여 바치게 한 생활의 본령이였다.》

이민위천은 한마디로 말하여 인민을 하늘같이 여긴다는것이다.

이민위천에는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힘있고 귀중한 존재로, 전지전능한 존재로 내세우며 모든것을 인민의 힘을 믿고 그에 의거하여 풀어나가며 인민을 위하여 복무할데 대한 숭고한 정신이 담겨져있다.

주체사상은 우선 력사상 처음으로 혁명과 건설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며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힘도 인민대중에게 있다는 고귀한 진리를 밝혔다. 그리하여 세상에서 가장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가 인민대중이라는것을 과학적으로 근거지었다.

주체사상은 또한 인민대중을 혁명의 주인으로 보고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복무하도록 하며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을 믿고 인민대중의 힘에 의거하여 혁명을 해나가는 관점과 립장을 독창적으로 정립하였다. 그리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와 리익을 존중하고 철저히 옹호하며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을 최대한으로 동원하여 혁명투쟁에서 백전백승할수 있는 과학적인 지도적지침을 마련하였다.

이처럼 주체사상은 이민위천의 숭고한 정신을 가장 철저히 구현하고 그것을 빛나게 실현해나갈수 있는 과학적인 길을 밝힌 혁명사상이며 바로 여기에 주체사상을 이민위천의 사상이라고 하는 중요한 리유가 있다.

윤영광 | 김일성방송대학 2017-05-17 04:15:01
72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카륜회의에서 천명하신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을 왜 새로운 류형의 혁명이라고 합니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19(1930)년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카륜에서 열린 공청 및 반제청년동맹 지도간부회의에서 《조선혁명의 진로》라는 력사적인 보고를 하시면서 당시의 조선혁명의 성격을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으로 규정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선혁명의 기본임무는 일본제국주의를 타도하고 조선의 독립을 달성하는것과 함께 봉건적제관계를 청산하고 민주주의를 실현하는데 있습니다.

조선혁명의 기본임무로부터 출발하여 현단계에서의 조선혁명의 성격은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으로 되는것입니다.》

당시까지 로동계급의 혁명리론에서는 인류력사를 변혁시킬 혁명은 부르죠아혁명이나 사회주의혁명밖에는 없는것으로 알고있었다. 

그러나 당시 조선혁명에서는 일제의 식민지통치를 청산해야 하는 반제적과업과 반봉건적과업을 동시에 수행해야 하는 매우 어렵고 복잡한 혁명과업이 제기되고있었다. 따라서 기존의 혁명리론으로써는 조선혁명의 성격을 정확히 규정할수 없었다.

혁명투쟁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주체적인 견해와 관점에서 모든 문제를 대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대 조선사회의 성격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신데 기초하여 조선혁명을 사회주의혁명도 아니고 부르죠아혁명도 아닌 새로운 류형의 사회혁명인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으로 규정하시였다.

이것은 력사상 처음으로 식민지, 반식민지 나라들에서 수행해야 할 혁명의 류형을 밝힌 위대한 발견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혁명의 성격을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으로 규정하신데 기초하시여 이 혁명에서는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 지식인, 소자산계급과 량심적인 민족자본가와 종교인들까지 포함한 광범한 력량이 동력으로 되여야 하며 혁명의 대상은 일제와 그와 결탁한 지주, 자본가, 친일파, 민족반역자들이라고 밝히시였다.

이처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력사상 처음으로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이라는 새로운 류형의 혁명리론과 전략전술을 제시하시였다.

김경희 | 김일성방송대학 2017-05-16 02:57:41
71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카륜회의에서 명시하신 무장투쟁로선을
왜 독창적인 로선이라고 합니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19(1930)년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카륜에서 열린 공청 및 반제청년동맹 지도간부회의에서 《조선혁명의 진로》라는 력사적인 보고를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보고에서 조선혁명을 수행하기 위한 전략전술적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면서 무장투쟁로선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식민지민족해방을 위한 무장투쟁로선은 당시까지 로동계급의 혁명리론에서는 제기되지 않았던 로선이다.

무장투쟁에 관한 사상은 레닌에 의하여 처음으로 제기되였다. 레닌은 발전된 자본주의나라들에서의 프로레타리아혁명에서 자본가계급을 타도하기 위해서는 혁명적폭력에 의거하여야 하며 그 중요한 형태는 무장폭동이라는데 대해 제기하였다. 그러나 레닌은 식민지민족해방투쟁에서 혁명적폭력에 의거하여야 한다는 문제자체는 제기하지 못하였다.

당시 조선혁명은 제국주의식민지통치를 청산하기 위한 식민지민족해방혁명과 봉건적관계를 청산하기 위한 계급해방의 과업을 동시에 수행해야 하는 혁명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투쟁의 력사적교훈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독립은 남이 가져다줄수 없으며 더우기 평화적방법으로는 절대로 성취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식민지민족해방혁명수행의 기본형태를 유격전으로 규정하시고 독창적인 무장투쟁로선을 제시하시였다. 그리고 무장투쟁을 조직전개하기 위하여 혁명적무장조직인 조선혁명군을 결성하며 무장투쟁을 전개할수 있는 여러가지 경험을 축적할데 대한 구체적방도를 제시하시였다.

이처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식민지민족해방혁명에서의 무장투쟁로선은 로동계급의 혁명투쟁력사에서 처음으로 천명된 독창적인 로선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무장투쟁로선은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에서 무엇보다도 총대를 중시하고 그것을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총대중시의 독창적인 혁명로선, 선군혁명로선이다.

김경희 | 김일성방송대학 2017-05-13 21:22:19
70 주체시대라는 규정은 무엇을 기준으로 하여 내린 시대규정입니까?
  

주체시대라는 규정은 한마디로 말하여 근로인민대중의 지위와 역할을 기준으로 내린 시대규정이다.

무엇을 기준으로 하여 보는가에 따라서 시대를 여러가지로 규정할수 있다. 례하면 과학기술의 발전정도에 따라 정보산업시대, 생산력과 생산도구의 발전수준에 따라 석기시대, 청동기시대 등으로 시대를 규정할수 있다.

이처럼 지금까지 인류력사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를 주로 사회경제제도의 류형에 따라 구분하는것이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시대구분방법으로 알려져있었다. 이것은 모든 사회경제발전의 합법칙적단계를 옳바로 파악할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의의를 가진다.

그러나 시대를 규정하는것은 마땅히 시대의 근본요구와 그것을 실현하는 주체의 지위와 역할을 기준으로 하여 밝혀야 하며 인류사회발전의 력사는 인민대중이 력사무대에서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 그들의 자주성과 창조성의 실현정도에 의하여 갈라보아야 한다.

따라서 시대평가는 어디까지나 력사를 전진시키는 선진계급, 인민대중의 해방투쟁의 견지에서 하여야 한다.

인민대중을 위주로 하여 시대를 구분해야 하는것은 력사의 주체가 인민대중이며 인류력사는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인민대중의 창조적투쟁의 력사이기때문이다.

시대평가를 인민대중을 위주로 하여 정확히 하는것은 혁명투쟁의 전략과 전술을 세우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시대평가를 인민대중을 위주로 하여 정확히 하지 못하면 투쟁의 대상과 동력을 옳게 정할수 없고 투쟁방법도 바로 세울수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현시대는 위대한 주체시대이다. 주체시대는 인민대중이 세계의 주인으로 등장하여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가는 력사의 새시대이다.》

인민대중을 위주로 하여 볼 때에 인류의 력사적시대는 크게 주체시대와 지난 시대로 갈라볼수 있다. 지난 시대는 극소수의 착취자들이 력사무대에서 주인행세를 한 반면에 력사의 주체인 인민대중은 주인의 지위를 차지하지 못하고 착취와 압박의 대상으로, 력사의 대상으로 되여온 시대이다. 지난 시대와 구별되는 주체시대의 중요특징은 인민대중이 력사의 주인, 세계와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등장하여 력사와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가는 시대라는데 있다.

이와 같이 주체시대라는 규정은 바로 인민대중을 중심에 놓고 그들이 력사무대에서 차지하는 주인으로서의 지위와 역할을 기준으로 하여 밝힌 독창적인 시대규정이며 시대의 전진운동을 비상히 다그칠수 있게 하는 혁명적이며 과학적인 규정으로 된다.

주체시대는 주체사상의 창시에 의하여 도래한 인류력사의 새시대이며 인류의 영원한 시대이다.

윤영광 | 김일성방송대학 2017-05-10 19:13:10
69 주체라는 말은 어떤 의미를 담고있습니까?
  

주체사상에서 쓰는 주체라는 말은 세계의 개조발전, 사회발전의 담당자, 그것을 주동적으로 일으키고 떠밀고나가는 결정적요인이라는 의미를 담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주체사상에서 쓰는 주체라는 용어가 선행고전가들이 쓴 주체라는 용어와 공통성이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동시에 그것이 새로운 내용을 담고있다는것을 밝히는것이 중요합니다.》

주체라는 말은 지난 시기에도 있었고 또 여러가지 의미로 씌여져왔다. 그러나 그것들을 종합해보면 주체라는 말은 모든 사물현상들을 낳는 창조주로서의 정신적실체나 인식의 담당자로서의 사람을 의미하거나 모든 운동의 담당자로서의 물질을 의미하는것이였다.

물론 맑스주의철학에서는 사람을 인식과 실천의 주체라고 하였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주체를 모든 운동의 담당자로 보고 사람도 운동의 담당자라는 의미에서 내린 규정이였다. 결국 맑스주의철학에서 주체는 사람만이 아니라 사람도 포함한 운동의 담당자일반을 의미하는 말이였다고 볼수 있다.

이와는 달리 주체사상에서 쓰는 주체라는 말은 운동의 담당자일반이 아니라 세계의 개조발전, 사회발전의 전과정을 지배하는 주인, 그것을 직접적으로 추동하고 다른 모든 요소들의 작용을 규제하는 결정적요인을 의미하며 그것은 다름아닌 사람, 인민대중인것이다. 다시말하여 주체사상에서의 주체는 자주성, 창조성, 의식성을 가진 사회적존재로서의 사람, 인민대중을 가리키는 말이다.

주체라는 말은 주체적립장, 주체확립, 주체성의 고수 등과 같이 사람의 립장과 태도를 규정할 때와 주체사상, 주체철학, 주체의 혁명리론 등과 같이 사상리론을 특징지을 때를 비롯하여 널리 활용되여 쓰인다. 주체적립장, 주체확립 등은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옹호하고 책임을 다하는 사람의 립장과 태도를 말하며 주체사상, 주체철학 등은 사람, 인민대중을 세계의 주인으로, 세계를 개조하는 결정적요인으로 내세우는 사상리론을 의미한다.

주체사상에서 주체라는 말은 이렇게 여러가지 의미로 쓰이지만 결국은 다 세계의 개조발전, 사회발전의 담당자, 사회적운동을 주동적으로 일으키고 떠밀고나가는 사람, 인민대중을 의미하는데 귀착된다.

윤영광 | 김일성방송대학 2017-05-06 01: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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