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음과 대답

64 위대하신 김일성주석님께서 인민을 위하여 그토록 위대한 업적을 이룩하시게 된 비결은 무엇인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물론 나에게도 신처럼 숭상하는 대상이 있다. 그것은 바로 인민이다. 나는 인민을 하늘처럼 여겨왔고 인민을 하느님처럼 섬겨오고있다. 나의 하느님은 다름아닌 인민이다. 세상에 인민대중처럼 전지전능하고 위력한 힘을 가진 존재는 없다. 그래서 나는 <이민위천>을 평생의 좌우명으로 삼고있다.…라고 쓰시였다.

바로 이 철학적명언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인민을 위하여 그토록 위대한 업적을 이룩하시게 된 비결이 밝혀져있다.

좌우명이란 늘 자리옆에 갖추어놓고 마음에 새긴다는 뜻으로서 사업과 생활에서 지침으로 삼고있는 귀중한 말이나 명제를 이르는 말이다.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에 벌써 민심은 천심이며 이 세상에 전지전능한 존재가 있다면 그것은 하느님이 아니라 인민대중이라는것을 확신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앞에 엄혹한 난관이 제기되였을 때에나 새로운 혁명과업이 나섰을 때에 언제나 믿고 찾으신것은 다름아닌 인민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인민을 위해 이룩하신 거대한 업적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인민대중에게 자기 운명을 빛나게 개척해나갈수 있는 지도사상을 마련해주시고 인민대중의 운명을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주체형의 정치조직과 참다운 인민의 혁명무력을 건설하시였으며 우리 인민을 자주성이 강한 혁명적인민으로 키우시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건설하시였으며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대를 이어 실현해나갈수 있는 혁명위업계승문제를 빛나게 해결하신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이 모든 업적은 다 혁명하는 사람은 언제나 인민을 믿고 인민에 의거하면 백번 승리하지만 인민의 버림을 받게 되면 백번 패한다는 진리를 좌우명을 삼으셨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1(2012)년 4월 20일 로작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에서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헌신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력사에 류례없는 난관과 시련을 헤치며 혁명과 건설에서 승리만을 떨쳐오게 한 근본비결이라고 하시면서 수령님께서는 인민을 믿고 인민대중에 튼튼히 의거하시였기에 혁명의 지도사상을 창시하고 전위조직을 꾸리며 군대를 창건하고 인민대중을 의식화, 조직화하는 거창한 사업들을 동시에 밀고나가 주체혁명의 새 력사를 개척할수 있었으며 단 한번의 로선상착오나 실패도 없이 여러 단계의 어렵고 복잡한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실수 있었다고 하시였다.

윤영광 | 김일성방송대학 2017-04-15 23:46:17
63 1950년대 천리마운동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우리 당의 총로선으로 되였던 근거는 무엇입니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1950년대 후반기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혁명적대고조를 일으켜나가는 과정에 천리마운동을 창조하시고 이것을 사회주의건설에서 우리 당의 총로선으로 규정해주시였습니다.

천리마운동은 우리 당의 주위에 굳게 뭉친 전체 인민의 위대한 창조력의 발현이며 사회주의건설을 최대한으로 다그치기 위한 전인민적운동이였습니다.

1950년대 천리마운동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우리 당의 총로선으로 되였던 근거는 첫째로, 인간개조, 자연개조, 사회개조문제를 다같이 성과적으로 해결할수 있게 하였기때문입니다.

천리마운동은 근로자들을 교양개조하는 사업과 경제와 문화를 건설하는 사업을 중심과업으로 내세우고 그것을 유기적으로 결합시켜 힘있게 밀고나감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가장 중요한 문제인 인간개조와 자연개조, 사회개조문제를 다같이 성과적으로 해결할수 있게 하였습니다.

그 근거는 둘째로, 사회주의건설전반을 비상히 빠른 속도로 전진시켜나갈수 있었기때문입니다.

천리마운동은 우리 당의 군중로선을 구현하여 근로자들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높이는것을 선차적으로 내세우고 혁명과 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집단적혁신을 통해 풀어나감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전반을 비상히 빠른 속도로 전진시킬수 있게 하였습니다.

그 근거는 셋째로, 혁명적당이 사회주의를 건설하는데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대중운동의 가장 훌륭한 형태이며 위력한 방법이였기때문입니다.

1950년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시였던 우리 당의 총로선인 천리마운동은 천리마작업반운동을 통하여 더욱 심화발전되였으며 오늘 우리 혁명발전의 새로운 단계의 요구에 맞게 보다 높은 형태의 대중운동인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으로 심화발전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힘있는 추동력으로 되고있습니다.

김국철 | 김일성방송대학 2017-04-12 19:30:16
62 개인과 소집단도 력사의 주체로 될수 있습니까?
  

개인과 소집단도 력사의 주체로 될수 있는가 하는것은 그들이 인민대중과 운명을 같이하는가 같이하지 않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인민대중이란 결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다. 인민대중은 근로하는 사람들을 기본으로 하여 자주적요구와 창조적활동의 공통성으로 결합된 사회적집단이다. 인민대중은 개인과 소집단들에 기초하여 이루어진다. 개인과 소집단들을 떠나서 추상적으로 존재하는 인민대중이라는 집단은 이 세상에 없다.

이것은 인민대중을 이루는 개인과 소집단들의 역할을 떠난 인민대중의 역할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으며 사회력사적운동에 대해서도 말할수 없다는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것은 모든 개인과 소집단이 다 력사의 주체로 될수 있다는것을 의미하는것이 아니다.

력사적으로나 현실적으로 개인과 소집단이 인민대중의 운명개척과 사회력사발전에 긍정적역할을 하는 경우를 얼마든지 찾아볼수 있다. 인민대중의 운명개척과 사회력사발전에 긍정적역할을 하는 개인과 소집단은 인민대중과 자주적지향과 요구를 같이하는 개인과 소집단으로서 인민대중의 한 구성부분을 이룬다. 이런 개인과 소집단은 인민대중과 영원히 운명을 같이할수 있으며 인민대중의 한 성원으로서 당당히 력사의 주체의 지위를 차지하고 역할을 한다고 말할수 있다.

반면에 인민대중과  요구와 리해관계를 같이하지 않고 자기 개인이나 소집단의 개인주의적탐욕실현을 중시하는 개인과 소집단은 언제 가도 인민대중과 운명을 같이할수 없으며  따라서 그 어떤 경우에도 력사의 주체로 볼수 없다.

 

박준혁 | 김일성방송대학 2017-04-10 22:37:54
61 공화국의 군대와 인민이 수령결사옹위를 최대의 사명과 임무로
간주하는 리유는 무엇때문입니까
  

조선혁명의 개척기부터 우리 군대와 인민들은 혁명의 수령에 대한 결사옹위를 최대의 사명과 임무로 간주하고 수령결사옹위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빛내여나가고있습니다.

ㅡ 우리 군대와 인민이 수령결사옹위를 최대의 사명과 임무로 간주하고있는것은 우선 수령결사옹위가 우리 군대와 인민의 고유한 사상정신적특질이고 무한대한 정신력의 근본핵이기때문입니다.

이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혁명의 년대들마다에 높이 추켜들었던 수령결사옹위의 신념의 구호들만 보아도 잘 알수 있습니다.

항일혁명전쟁시기 항일혁명투사들은 《혁명의 사령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는 구호를, 조국해방전쟁시기와 전후 사회주의건설시기 인민군용사들과 인민들은 《당과 수령을 위하여!》,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 《위대한 수령님을 위하여 한목숨바쳐 싸우자!》와 같은 구호를 들고 민족의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결사옹위하였으며  1990년대 중엽에는 《전군이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는 오늘의 7련대가 되자!》,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라는  신념의 구호를 높이들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결사옹위하였습니다. 이 나날들에 수령결사옹위는 우리 군대와 인민들의 사상정신적특질로, 무한대한 정신력의 근본핵으로 되였습니다.

수령결사옹위의 이 성스러운 전통은 오늘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는 구호로 더욱 승화되여 우리 군대와 인민들의 심장속에 드놀지 않는 신념으로 자리잡았습니다.

ㅡ 그것은 또한 수령결사옹위에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이 있고 사회주의위업의 승리가 있기때문입니다.

수령은 혁명의 최고뇌수이고 령도의 중심, 통일단결의 중심이며 당과 군대와 인민의 운명, 혁명의 운명은 혁명의 수뇌부에 의하여 결정됩니다.

옳바른 지도사상과 전략전술을 제시하고 당과 군대와 인민을 하나로 묶어세워 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시는분이 바로 혁명의 수령입니다.

수령과 전사, 수령과 인민은 운명공동체로서 수령은 혁명의 최고뇌수이고 심장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은 그 심장속에 피줄을 잇고사는 수령의 아들딸들입니다. 그렇기때문에 혁명의 수뇌부와 일심단결, 사회주의는 운명공동체라고 하는것입니다. 수령이 없으면 당도, 조국도 없으며 우리 군대와 인민의 존재와 위력은 물론 그 승리에 대하여서도 생각할수 없습니다.

ㅡ 그것은 또한 수령결사옹위에 민족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영원한 행복이 담보되여있기때문입니다.

민족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영원한 행복은 수령을 결사옹위함으로써만 빛나게 고수되고 담보됩니다.

민족의 번영과 인민이 누리는 행복이 저절로 이룩되고 창조되지 않으며 수령의 탁월한 사상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이루어지고 지켜지게 됩니다. 지나온 조선혁명의 력사는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민족의 태양, 걸출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받들어나갈 때 민족의 륭성번영이 이룩되고 인민의 행복도 창조되며 영원히 지켜지게 된다는것을 그대로 실증해주었습니다. 오늘 일부 나라들에서 걸출한 수령을 민족의 령도자로 모시지 못하고 수령의 옳바른 령도를 받지 못하여 온갖 불행과 고통속에 헤메이면서 노예의 운명을 면치 못하고있는 비참한 현실 또한 그것을 잘 보여줍니다. 

대를 이어 수령복, 태양복을 누려가고있는 우리 민족은 오늘 또한분의 걸출한 위인이시며 민족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받들어모심으로 하여 민족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이 영원히 지켜지고 담보되게 되였습니다.

박상욱 | 김일성방송대학 2017-04-03 10:24:57
60 만리마시대의 본질과 특징에 대하여 알고싶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오늘 우리 공화국은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정치군사적압살공세와 경제봉쇄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고 날에 날마다 새로운 신화를 창조하면서 보다 휘황찬란한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이 행성의 지축을 울리며 내닫는 만리마의 발굽소리와 더불어 이 땅우에는 새로운 만리마시대가 펼쳐졌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우리 군대와 인민은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을 과감히 벌려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조선속도를 창조하며 10년을 1년으로 주름잡아 내달리는 만리마시대를 열어놓았습니다.》

만리마시대는 본질에 있어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도밑에  우리 군대와 인민이  만리마를 탄 기세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현실로 꽃피우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이룩해나가는 로동당시대의 새로운 대번영기이다.

만리마시대의 특징은;

첫째로, 당과 수령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대고조를 일으켰던 천리마시대의 빛나는 계승이고 새로운 높은 단계라는것이다.

둘째로,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위력과 자력자강의 위대한 동력으로 적대세력들의 최후발악적인 도전과 제재책동을 짓부시며 전진하고 승리하는 시대라는것이다.

셋째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질적인 변혁과 비약을 이룩하여 세계를 앞서나가는 시대라는것이다.

단 몇번의 도약으로 우주궤도에 단숨에 진입하는 우주로케트처럼 다발적, 련발적인 혁신과 기적으로 세기를 주름잡고 세계를 따라앞서 우리 공화국을 하루빨리 천하제일강국의 높이에 우뚝 올려세우자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원대한 구상이고 만리마시대의 요구이다.

우리 천만군민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안겨주신 만리마의 고삐를 억세게 틀어잡고 조선로동당이 펼친 웅대한 설계도를 따라 힘차게 내달림으로써 이 땅우에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고야 말것이다.

차지혜 | 김일성방송대학 2017-03-27 08:49:56
59 백두산근거지창설이 가지는 력사적의의는 무엇입니까?​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창설되였던 백두산근거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25(1936)년 2월 27일부터 3월 3일까지 중국 동북지방의 녕안현 남호두회의에서 제시하신 방침에 따라 백두산밀영을 중심으로 국내와 서간도의 넓은 지대에 꾸려졌던 새로운 형태의 근거지였습니다.

백두산근거지는 백두산밀영을 중심으로 한 대산림지대에 설치된 조선인민혁명군의 밀영망과 그 주변지역 인민들속에 깊이 뿌리박은 지하혁명조직망으로 구성된 반유격구형태의 근거지였으며 적들의 눈에 보이지 않는 혁명의 강력한 성새였습니다.

백두산근거지창설이 가지는 력사적의의는 첫째로, 조선혁명운동전반에 대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를 더욱 확고히 보장할수 있게 되였다는데 있습니다.

백두산근거지가 창설됨으로써 조선혁명의 중심적령도거점, 책원지가 튼튼히 꾸려지게 되였으며 전반적조선혁명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통일적령도를 더욱 강화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습니다. 이와 함께 장차 국내깊이에 지역적령도거점들을 꾸리고 그것을 통하여 국내의 혁명조직들과 애국적인민들의 혁명투쟁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통일적령도를 더욱 강화할수 있게 되였습니다.

둘째로, 조선인민혁명군이 적들의 발악적인 《토벌》공세속에서도 조선혁명의 책원지, 군사전략적기지에 의거하여 항일혁명투쟁을 국내깊이에로 확대하며 인민혁명군의 군사정치활동을 안전하게 체계적으로 진행할수 있게 되였다는데 있습니다.

백두산근거지창설에 의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는 조선혁명의 사령부가 국내 백두산에 자리잡게 되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혁명군이 군사정치활동을 더욱 강화할수 있게 되였으며 인민들을 대중적인 반일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킬수 있는 강력한 혁명의 보루가 마련되게 되였습니다. 이와 함께 조선인민혁명군은 무장투쟁의 승리를 위한 중요한 담보인 인민대중과의 혈연적련계를 국경일대는 물론 국내의 넓은 지역에서 더욱 강화할수 있게 되였으며 백두산주변의 넓은 지역을 혁명화하고 이 지역의 각계각층 군중을 조직적으로 튼튼히 묶어세울수 있게 되였습니다. 그리고 조직화된 인민들과 밀영망에 의거하여 임의의 방향에 부대를 집중하거나 분산시키면서 군사정치활동을 령활하게 벌려나갈수 있게 되였으며 안전한 지대에서 부대의 휴식과 부상자들의 치료 등을 제때에 보장할수 있게 되였습니다.

셋째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전국적범위에서 무장투쟁과 당창건준비사업, 반일민족전선운동을 밀접히 결합시키고 항일혁명투쟁을 중심으로 한 전반적조선혁명을 일대 앙양에로 이끌어나갈수 있게 되였다는데 있습니다.

김국철 | 김일성방송대학 2017-03-24 14: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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