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음과 대답

76 주체사상이 최고의 인도주의라고 하는데 그 리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한마디로 말하여 주체사상이 세상에서 사람을 가장 귀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사상이기때문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주체사상은 세상에서 사람을 가장 귀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사상인것만큼 나라와 민족도 가장 열렬히 사랑하는 사상입니다. 주체사상이야말로 사람을 제일 귀중히 여기는 최고의 인도주의이며 조국과 인민을 가장 열렬히 사랑하는 최고의 애국주의입니다.》

인도주의란 인간의 존엄과 가치, 자유에 대한 존중, 인간에 대한 사랑과 배려, 인간의 복리증진 등을 주장하는 사상을 말한다. 인류사상사에는 인도주의이라고 표방한 사상들이 적지 않았다. 그러나 그것들은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옳바로 밝히지 못하고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높여나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는 문제를 제시하지 못한것으로 하여 참다운 인도주의로 될수 없었다.

주체사상은 력사상 처음으로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가장 정확히 밝히고 그것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는데서 나서는 방도를 제시함으로써 사람을 가장 귀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참다운 인도주의, 최고의 인도주의로 될수 있었다.

주체사상은 우선 사람은 자주성, 창조성, 의식성을 가진 사회적존재라는것을 밝히고 그에 기초하여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한다는것을 천명하였다. 이것은 사회적존재로서의 인간의 본성과 세계에서 사람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에 대한 가장 과학적이며 독창적인 해명으로 된다.

주체사상은 력사상 처음으로 사회적인간의 본성과 세계에서 사람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과학적으로 밝힘으로써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라는것을 론증하고 사람의 존엄과 가치가 최상의 경지에 이르게 하였다.

바로 여기에 주체사상이 최고의 인도주의로 되는 리유의 하나가 있다.

주체사상은 또한 세계의 모든것은 사람에게 리롭고 사람에게 복무하는 한에서만 가치를 가지므로 모든것을 사람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사람을 위하여 복무하게 하여야 한다는것을 밝혔다. 이것은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최대한 존중하고 그것을 철저히 실현해나갈수 있는 근본원칙에 대한 가장 과학적이며 독창적인 해명으로 된다.

주체사상은 모든것을 사람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사람을 위하여 복무하게 할데 대한 인식과 실천활동의 근본원칙을 밝힘으로써 인간을 귀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인도주의리념을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가장 과학적인 방법론적지침을 마련하였다.

바로 여기에 주체사상이 최고의 인도주의로 되는 리유의 다른 하나가 있다.

윤영광 | 김일성방송대학 2017-06-05 16:30:55
75 김일성주석께서 혁명활동의 중심지를 길림으로 옮기신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고싶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활동을 개시하신 후 길림을 중심으로 새 세대 공산주의자들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추진시켜나가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혁명활동의 중심지를 길림으로 옮기신것은 우선 화전의 좁은 울타리를 터치고 광활한 무대로 나가 《ㅌ.ㄷ》의 기치밑에 혁명운동을 더 높은 단계에서 본격적으로 벌려나가시기 위해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화성의숙의 교육에 적지않은 기대를 걸고계시였지만 얼마 안가서 의숙에 대한 기대가 허물어지시였다.

독립군운동을 중심으로 한 민족주의운동일반에 대한 실망과 함께 화성의숙의 교육에 대한 환멸은 날이 갈수록 더욱 크게 자라올랐다.

이로부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화성의숙을 중퇴하고 길림으로 가실것을 결심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화성의숙중퇴문제를 놓고 복잡한 심리적곡절을 겪으시였다.

그것은 의숙으로부터 멀어지는것이 의숙으로 떠밀어준 사람들의 믿음을 저버리는것으로 되고 아버님의 뜻을 어기는것으로 되지 않는가 하는 생각에서였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런 체면때문에 낡은 교육과 타협하고싶지 않으시였다.

그러면 어떻게 할것인가? 집에 돌아가서 가정살림을 돌볼것인가, 다른 상급학교에 진학할것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런 복잡한 심리적곡절끝에 화성의숙을 중퇴하고 길림에 가서 중학교를 다니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화성의숙을 반년만에 중퇴하고 길림으로 가신것은 생애에서 처음으로 되는 대용단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화성의숙을 제때에 떠나지 않고 그 울타리속에서 맴돌았더라면 그후 조선혁명을 급속한 앙양에로 승화시킨 모든 공정들이 그만큼 지연되였을것이라고 회고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혁명활동의 중심지를 길림으로 옮기신것은 또한 당시 길림이 만주지방에서 조선의 반일독립운동자들과 공산주의자들이 많이 모여드는 중요한 정치적중심지였기때문이였다.

길림은 중국의 한개 성소재지로서 심양, 장춘, 할빈과 함께 만주의 정치, 경제, 문화, 교통의 중심지였다.

길림에는 새것을 지향하고 진리를 찾아 모대기는 청년학생들이 집결되여있었으며 민족주의자들, 공산주의자들을 비롯하여 별의별 사람들이 다 모여들었다.

때문에 일제는 《동3성에서의 배일의 책원지는 길림》이라고 하였다.

길림에는 길림육문중학교, 문광중학교, 제1중학교, 제5중학교, 길림녀자중학교, 길림사범학교 등 많은 학교들과 문화기관들이 있어 선진사상을 더욱 깊이 탐구할수 있었다.

길림은 교통망으로 하여 여러 지역들과의 련계를 보장하는데 매우 편리하고 시내와 주변농촌들에 조선사람이 많이 살고있었으므로 혁명활동을 벌리는데도 유리하였다.

길림의 이러한 실정은 청년학생들속에 들어가 새 세대의 청년핵심대렬을 확대해나가시려는 위대한 수령님의 결심을 실현하는데 유리한 조건으로 되였다.

이렇듯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화전에서 새 사조를 보급하고 《ㅌ.ㄷ》를 결성하시던 잊지 못할 나날에 성심성의로 도와준 고마운 사람들과 인민의 기대를 가슴깊이 새기며 커다란 포부와 결심을 안고 길림으로 향하게 되시였다.

김충일 | 김일성방송대학 2017-06-02 10:09:23
74 19세기 중엽에 미제가 조선에 대한 사상문화적침투에서
왜 종교를 중요한 수단으로 내세웠습니까?
  

19세기 중엽부터 미제는 종교를 통하여 조선인민들속에 숭미사대주의사상을 부식시켜 우리 나라를 식민지화하기 위한 사상정치적지반을 닦으려고 책동하였다.

그러면 미제가 조선에 대한 사상문화적침투에서 왜 종교를 중요한 수단으로 내세웠는가.

그것은 첫째로, 미제가 포함전술에 의거한 세차례의 무력침공에서 실패한 후 조선인민의 반미항전의식을 힘만으로는 말살할수 없다고 타산한데 있었다.

둘째로, 당시 극동에서 차지하고있던 미국의 군사경제적지위가 다른 렬강들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약한데 있었다.

셋째로, 조선에 그리스도교를 전파할수 있는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여있다고 타산한데 있었다.

삼국시기 우리 나라의 기본종교는 유교와 불교였고 조선봉건왕조시기에는 유교가 기본이였지만 19세기 중엽에 이르러 점차 쇠퇴되여가고있었다. 그것은 유교가 봉건사회의 정치적기초였지만 일상적인 신앙생활을 하는 종교집단은 아니였고 불교는 삼국시기와 고려시기에 장려되면서 점차 그 허황성이 드러나고 특히 국방, 재정 등 여러 측면에서 국력을 심히 약화시킨것으로 하여 봉건통치상층과 하층, 백성들로부터도 배척을 받고있었다. 또한 앞서 침투된 프랑스선교사들의 카톨릭교(구교)선교가 조선봉건정부의 강력한 탄압을 받았지만 그 세력은 오히려 늘어났다. 미제는 이러한 점들이 그리스도교가 조선에 침투할수 있는 유리한 조건들이라고 타산하였던것이다.

이와 같이 미제는 조선침략의 첫시기부터 종교를 중요한 침략수단으로 삼고 우리 인민들의 민족자주의식을 마비시키고 숭미사대주의를 고취하며 친미세력을 형성하려고 책동하였다.

김국철 | 김일성방송대학 2017-05-26 11:37:19
73 주체사상을 이민위천의 사상이라고 하는것은 무엇때문인가?
  

그것은 주체사상이 이민위천의 숭고한 정신을 가장 철저히 구현하고있는 혁명사상이기때문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이민위천>, 인민을 하늘같이 여긴다는 이것이 나의 지론이고 좌우명이였다. 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믿고 그 힘에 의거할데 대한 주체의 원리야말로 내가 가장 숭상하는 정치적신앙이며 바로 이것이 나로 하여금 한생을 인민을 위하여 바치게 한 생활의 본령이였다.》

이민위천은 한마디로 말하여 인민을 하늘같이 여긴다는것이다.

이민위천에는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힘있고 귀중한 존재로, 전지전능한 존재로 내세우며 모든것을 인민의 힘을 믿고 그에 의거하여 풀어나가며 인민을 위하여 복무할데 대한 숭고한 정신이 담겨져있다.

주체사상은 우선 력사상 처음으로 혁명과 건설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며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힘도 인민대중에게 있다는 고귀한 진리를 밝혔다. 그리하여 세상에서 가장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가 인민대중이라는것을 과학적으로 근거지었다.

주체사상은 또한 인민대중을 혁명의 주인으로 보고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복무하도록 하며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을 믿고 인민대중의 힘에 의거하여 혁명을 해나가는 관점과 립장을 독창적으로 정립하였다. 그리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와 리익을 존중하고 철저히 옹호하며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을 최대한으로 동원하여 혁명투쟁에서 백전백승할수 있는 과학적인 지도적지침을 마련하였다.

이처럼 주체사상은 이민위천의 숭고한 정신을 가장 철저히 구현하고 그것을 빛나게 실현해나갈수 있는 과학적인 길을 밝힌 혁명사상이며 바로 여기에 주체사상을 이민위천의 사상이라고 하는 중요한 리유가 있다.

윤영광 | 김일성방송대학 2017-05-17 04:15:01
72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카륜회의에서 천명하신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을 왜 새로운 류형의 혁명이라고 합니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19(1930)년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카륜에서 열린 공청 및 반제청년동맹 지도간부회의에서 《조선혁명의 진로》라는 력사적인 보고를 하시면서 당시의 조선혁명의 성격을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으로 규정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선혁명의 기본임무는 일본제국주의를 타도하고 조선의 독립을 달성하는것과 함께 봉건적제관계를 청산하고 민주주의를 실현하는데 있습니다.

조선혁명의 기본임무로부터 출발하여 현단계에서의 조선혁명의 성격은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으로 되는것입니다.》

당시까지 로동계급의 혁명리론에서는 인류력사를 변혁시킬 혁명은 부르죠아혁명이나 사회주의혁명밖에는 없는것으로 알고있었다. 

그러나 당시 조선혁명에서는 일제의 식민지통치를 청산해야 하는 반제적과업과 반봉건적과업을 동시에 수행해야 하는 매우 어렵고 복잡한 혁명과업이 제기되고있었다. 따라서 기존의 혁명리론으로써는 조선혁명의 성격을 정확히 규정할수 없었다.

혁명투쟁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주체적인 견해와 관점에서 모든 문제를 대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대 조선사회의 성격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신데 기초하여 조선혁명을 사회주의혁명도 아니고 부르죠아혁명도 아닌 새로운 류형의 사회혁명인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으로 규정하시였다.

이것은 력사상 처음으로 식민지, 반식민지 나라들에서 수행해야 할 혁명의 류형을 밝힌 위대한 발견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혁명의 성격을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으로 규정하신데 기초하시여 이 혁명에서는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 지식인, 소자산계급과 량심적인 민족자본가와 종교인들까지 포함한 광범한 력량이 동력으로 되여야 하며 혁명의 대상은 일제와 그와 결탁한 지주, 자본가, 친일파, 민족반역자들이라고 밝히시였다.

이처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력사상 처음으로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이라는 새로운 류형의 혁명리론과 전략전술을 제시하시였다.

김경희 | 김일성방송대학 2017-05-16 02:57:41
71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카륜회의에서 명시하신 무장투쟁로선을
왜 독창적인 로선이라고 합니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19(1930)년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카륜에서 열린 공청 및 반제청년동맹 지도간부회의에서 《조선혁명의 진로》라는 력사적인 보고를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보고에서 조선혁명을 수행하기 위한 전략전술적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면서 무장투쟁로선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식민지민족해방을 위한 무장투쟁로선은 당시까지 로동계급의 혁명리론에서는 제기되지 않았던 로선이다.

무장투쟁에 관한 사상은 레닌에 의하여 처음으로 제기되였다. 레닌은 발전된 자본주의나라들에서의 프로레타리아혁명에서 자본가계급을 타도하기 위해서는 혁명적폭력에 의거하여야 하며 그 중요한 형태는 무장폭동이라는데 대해 제기하였다. 그러나 레닌은 식민지민족해방투쟁에서 혁명적폭력에 의거하여야 한다는 문제자체는 제기하지 못하였다.

당시 조선혁명은 제국주의식민지통치를 청산하기 위한 식민지민족해방혁명과 봉건적관계를 청산하기 위한 계급해방의 과업을 동시에 수행해야 하는 혁명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투쟁의 력사적교훈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독립은 남이 가져다줄수 없으며 더우기 평화적방법으로는 절대로 성취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식민지민족해방혁명수행의 기본형태를 유격전으로 규정하시고 독창적인 무장투쟁로선을 제시하시였다. 그리고 무장투쟁을 조직전개하기 위하여 혁명적무장조직인 조선혁명군을 결성하며 무장투쟁을 전개할수 있는 여러가지 경험을 축적할데 대한 구체적방도를 제시하시였다.

이처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식민지민족해방혁명에서의 무장투쟁로선은 로동계급의 혁명투쟁력사에서 처음으로 천명된 독창적인 로선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무장투쟁로선은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에서 무엇보다도 총대를 중시하고 그것을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총대중시의 독창적인 혁명로선, 선군혁명로선이다.

김경희 | 김일성방송대학 2017-05-13 21: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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