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음과 대답

47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공청조직으로부터
받으신 첫 분공을 어떻게 집행하였습니까?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주체21(1932)년 7월 25일 중국 연길현 부암동에서 청년들의 전위조직인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에 가맹하신 후 조직으로부터 첫 분공을 받으셨는데 그것은 적암동인민들을 혁명화하여 조직에 묶어세우는것이였습니다.

적암동은 중국 연길현 부암동 하촌에서 7리가량 떨어져있었는데 예수촌, 선교촌으로 불리웠습니다.

당시 마을의 어느 한 집에서는 금이야 옥이야 키우던 외아들이 병에 걸렸는데 의사에게 보일 생각은 하지 않고 밤낮 례배당과 무당을 찾아다니며 내 아들을 살려달라고 빌었으나 그러는 사이에 아들의 병은 점점 더 심해져서 끝내 죽고만 사실까지 있었습니다.

이처럼 종교와 미신이 사람들의 머리속에 꽉 들어찬 이 마을을 혁명화하는 문제는 매우 어렵고 힘든 일이였습니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이 마을을 혁명화하기 위하여 우선 추수투쟁때 잘 싸운 핵심들을 장악하여 교양하시였습니다.

또한 의식수준이 낮은 마을사람들을 깨우쳐주기 위해 마을에서 실지 있은 사실들을 가지고 연극을 준비하여 공연하도록 하시였습니다. 그리고 각성되여가는 인민들의 혁명의식을 마비시키려고 날뛰는 악질지주, 친일주구들을 조직을 발동하여 처단하게 하시였습니다.

혁명조직이 준 임무에 대한 높은 책임성과 문제해결의 묘술을 찾아내고 풀어나가는 능란한 사업방법, 능숙한 선동방법을 지니신 김정숙동지의 활동에 의하여 주민구성이 복잡하고 종교와 미신에 젖어있던 적암동은 혁명화되여나가게 되였습니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이처럼 조직으로부터 받으신 첫 분공을 훌륭히 수행하시여 공청생활의 첫 걸음을 빛나게 떼시였습니다.

김충일 | 김일성방송대학 2017-01-05 16:15:17
46 금수산태양궁전법에 대하여 설명해주십시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금수산태양궁전을 수령영생의 대기념비, 조선민족의 존엄의 상징으로 영원히 빛내여나가도록 하기 위하여 사회주의헌법서문을 수정보충하고 금수산태양궁전법을 채택할데 대한 력사적인 조치를 취해주시였습니다.

주체102(2013)년 4월 1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7차회의에서는 수령영생위업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심화발전시키기 위하여 금수산태양궁전법을 채택하였습니다.

금수산태양궁전법은 위대한 수령님들을 금수산태양궁전에 생전의 모습으로 영원히 높이 모시며 전체 인민들이 금수산태양궁전을 민족의 존엄의 상징으로, 더없는 긍지로 소중히 간직할데 대한 법적의무를 규정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금수산태양궁전을 전국가적, 전인민적, 전민족적인 사업으로 더욱 숭엄하고 완벽하게 꾸리며 그 누구도 다칠수 없게 백방으로 결사보위할데 대한 국가적의무를 규정하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직접적인 발기에 의하여 제정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금수산태양궁전법은 세상에 유일무이한 수령영생의 법전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이 법전을 가지게 됨으로써 위대한 수령님들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수령영생위업을 빛나게 실현해나갈수 있게 되였습니다.

장철수 | 김일성방송대학 2017-01-05 08:55:23
45 화학  화학에대하여그체적으로알고싶습니다 애문봉 | 단동시 | 공무원 2016-12-31 19:35:35
43 조선사람은 언제부터 이 땅에서 살았는가​
  

우리 조국강토에서 사람이 처음으로 살기 시작한것은 인류력사의 려명기부터이다.

인류력사의 려명기라고 할 때는 인간이 발생하여 인간유기체의 진화과정이 진행되게 되고 인류사회가 형성되여 인류문화가 발생하던 구석기시대를 념두에 둔다.

우리 조국강토에서 알려진 사람의 첫 생활자취는 주체55(1966)년에 황해북도 상원군 흑우리에서 발견된 검은모루유적에 잘 반영되여있다.

인류력사의 시작과 더불어 그 서막이 열린 유구한 우리 나라 력사의 시작을 알리는 100만년이전의 이 유적에서는 원인단계의 사람들이 만들어 쓴 가장 원시적인 석기들과 함께 지나간 지질시대의 짐승뼈화석들이 수많이 드러났다.

원인이라고 하면 그것은 인류의 진화발전과정에서 그 첫 단계의 사람을 의미한다. 이때의 사람을 동물계에서 갓 벗어난 최초의 사람으로서 원숭이의 특징을 많이 가지고있는 《원숭이사람》이라는 뜻에서 원인이라고 부르고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아직 원인의 화석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그들이 남긴 유적은 널리 알려졌다. 그것이 바로 구석기시대 전기에 해당한 검은모루유적이다.

검은모루유적에서는 아주 투박하고 매우 조잡한 석기들이 드러났다. 그러한 석기들로서는 주먹도끼형석기, 제형석기, 뾰족끝석기, 쪼각석기 등을 들수 있다. 사멸한 동물의 유골이 그의 몸구조를 복원할 가능성을 주는것과 마찬가지로 발굴된 석기들은 당시의 로동활동과 석기제작기술의 발전정도를 추상할 근거를 준다.

제작수법상 발전된 로동도구를 만들줄 알고 그러한 로동도구로 생산활동을 진행한 사람일수록 사유기능과 로동기능이 발전하였을뿐아니라 몸구조도 더욱더 진화되고 더 높은 발전단계에 이르게 된다. 이것은 석기를 통하여 그것을 창조한 사람들의 체질류형과 인류의 진화과정에서 그의 위치를 가늠할수 있게 한다.

이에 미루어보면 검은모루유적을 남긴 사람들은 원인가운데서 가장 이른 시기에 속하는 원인이였다고 말할수 있다. 검은모루유적을 남긴 사람들은 그들이 만들어 쓴 석기뿐아니라 화석동물상이 시사해주는 유적의 지질학적년대로 보아도 가장 이른 시기에 속하는 원인이였다고 말할수 있다.

이렇듯 검은모루유적의 발견은 인류력사의 시원이 열리던 구석기시대의 이른 시기부터 우리 강토에서도 사람이 살기 시작하였다는것을 증명하여준다.

리영남 | 김일성방송대학 2016-12-29 07: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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