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음과 대답

공화국의 군대와 인민들속에서 발휘되고있는
무한대한 정신력의 근본바탕은 무엇입니까​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들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분야, 특히 북부피해복구전선에서 당과 수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불패의 위력과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전화위복의 기적적승리를 이룩해나가고있습니다.

세계에는 나라도 많고 민족도 많지만 우리 군대와 인민들처럼 당과 수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자력자강의 정신력으로 력사의 시련을 헤치며 혁명과 건설에서 빛나는 승리와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하고있는 군대와 인민은 없습니다.

그러면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들속에서 발휘되고있는 이 무한대한 정신력의 근본바탕은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입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의 무비의 정신력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에 근본바탕을 두고있습니다.》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은 한마디로 말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혁명의 주인, 자기 운명의 주인이 되자면 어떤 투쟁정신을 지니고 어떤 신념과 의지로 싸워야 하는가를 전면적으로 뚜렷이 밝혀주고있습니다.

주체사상은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지향을 가장 정확히 반영한 과학적세계관이며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는 위대한 사상적기치입니다.

위대한 주체사상에 의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은 사대와 교조를 비롯한 온갖 낡은 사상의 영향에서 벗어나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자기 운명을 개척하는 힘도 자기자신에게 있다는 투철한 신념과 의지, 강한 자주정신을 가지게 되였습니다.

자기 수령, 자기 당만을 굳게 믿고 끝까지 따르는 충실성의 정신, 자기 민족의 존엄과 명예를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고 빛내여나가는 강한 민족적자존심, 제힘으로 만난을 뚫고 솟구쳐오르는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정신을 비롯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이 혁명과 건설에서 높이 발휘하여온 숭고한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은 그 어느것이나 다 위대한 주체사상에 바탕을 두고있습니다.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이야말로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을 키우고 자력자강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키는 생명수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의 사상적기초로 됩니다.

작성자: 박상욱 | 김일성방송대학 2016-12-15 11:26:10
인류는 어떤 단계를 거쳐 진화발전하였는가
  

사람은 동물계에서 분리된 첫 순간부터 오늘과 같은 완전한 체질을 가진것이 아니라 일정한 력사발전시기를 거쳐 오늘과 같이 완성된 사람으로 되였다.

인류는 약 200만년전 즉 신생대 제4기에 발생하였다.

초기에는 원인으로 다음은 원인보다 조금 발전된 고인으로 진화되였으며 나중에 신인으로 진화발전되여 오늘날의 사람으로 진화되였다.

구석기시대 전기에 생활한 사람들을 원숭이의 특징을 많이 가지고있는 《원숭이사람》이라는 뜻에서 《원인》이라고 한다. 원인들은 아직 몸구조가 덜 발달되였으며 그들의 뇌수용적도 현대사람보다는 작았다.

원인들의 본질적특성은 그들이 자연을 정복하기 위한 목적의식적활동을 하였다는데 있으며 로동을 하였다는데 있다. 즉 사유기능과 로동기능을 가진 사회적존재였다는데 있다.

원인보다 발전된 구석기시대 중기의 인류를 오랜 인류라는 뜻에서 《고인》이라고 부른다. 이 시기에 이르러 사람들의 몸구조도 변화발전되고 뇌수용적도 원인단계의 사람보다 커졌다. 몸구조의 발전된 특징들을 보면 사람의 본질적특징을 담보해주는 사유기능과 로동기능이 원인보다 높은 수준에 이르렀다는것을 말해준다. 구석기시대 후기에 이르러 사람들의 몸구조는 한층더 발전하여 현대인류와 같은 류형에 속하는 《신인》으로 되였다.

작성자: 리영남 | 김일성방송대학 2016-12-12 11:44:03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한 문제를 선행한 로동계급의 리론에서
옳게 해명하지 못한것은 무엇때문인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이 인민대중의 운명을 개척하는데서 근본적인 의의를 가지는 문제이지만 선행한 로동계급의 리론에서는 그것이 옳게 해명되지 못하였다.》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이 인민대중의 운명을 개척하는데서 근본적인 의의를 가지는 문제이지만 선행한 로동계급의 리론에서는 그것이 옳게 해명되지 못하였다.

유물사관의 견지에서 인류력사발전의 합법칙성을 밝힌 선행리론은 민족의 형성을 자본주의의 발생발전과 결부시켰으며 모든 나라에서 자본주의제도가 청산되고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이 진척됨에 따라 민족자체가 점차 없어질것이라고 예견하였다. 매개 나라와 민족들에 혁명의 주체적력량이 마련되지 못하고 자본주의,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에서 로동계급의 국제적련대성을 강화하는것이 기본문제로 나섰던 당대의 력사적조건에서 선행리론은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지키는 문제에 대하여 제기할수 없었다. 로동계급에게는 조국이 없다는 선행리론의 사상도 당시 사회주의운동에서 절박한 의의를 가지는 로동계급의 국제적단결과 련대성을 강화하고 로동운동과 사회주의운동안에서 부르죠아민족주의를 부식시키는 기회주의를 극복하여야 할 요구를 반영하여 나온것이라고 볼수 있다.

 

작성자: 김영철 | 김일성방송대학 2016-11-25 14:38:12
1948년 9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이 통일적중앙정부의
수립이라고 할수 있는 정당한 근거는 무엇입니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됨으로써 우리 인민은 자기의 의사와 리익을 대표하는 합법적인 통일적중앙정부를 가지게 되였으며 세계 민주진영의 여러 나라들과 어깨나란히 국제무대에 진출할수 있게 되였습니다.》 

그것은 한마디로 말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남조선에서의 《단독선거》에 의해 조작된 《단독정부》를 반대배격하고 전조선적인 통일적중앙정부수립을 지지하는  북남전체조선인민의 총선거에 의해 수립되였기때문이다.

남조선에서의 《단독정부》조작책동은 전조선을 저들의 식민지로 만들려는 미제의 침략적야망의 실현이였다. 그러기에 당시 북남전체 조선인민은 미제에 의한 《단선단정》책동을 결사반대하였으며 민주주의적인 진정한 인민의 정부수립을 념원하였다. 그렇기때문에 1948년 4월에 열린 남북련석회의에서는 미제와 그 주구 반동들에 의해 조작되는 그 어떤 《정권》도 인정할수 없다는것을 확인하고 《단선단정》조작책동을 반대하는 전민족적인 공동투쟁을 벌릴것을 호소하였으며 뒤이어 진행된 4월 30일 우리 당을 비롯한 북남조선 정당, 사회단체지도자들은 협의회를 가지고 통일적인 중앙정부로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할데 대한 결정을 채택하였다. 

그리하여 1948년 8월말에 북남총선거가 실시되였다.

 

※ 북조선에서는 유권자 99.97%가 선거에 참가하여 99.49%가 민전립후보자들에게 찬성투표하였다. 남조선에서는 미제와 괴뢰도당의 류혈적탄압속에서 7월 15일~8월 20일까지 남조선전역에서 남조선인민대표자대회 대표자선거에 유권자의 77.52%가 참가하여 선출된 1 080명의 남조선인민대표자대회 대표자들이 선거에 참가하였다. 

 이리하여 조선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는 빛나는 승리로 끝났다. 북남총선거의 결과 572명(북조선에서 212명, 남조선에서 360명)의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 선거되였다.

 

조선인민의 한결같은 념원과 의사에 따라 1948년 9월 9일에는 통일적중앙정부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가 조직되였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하였다.

이처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전조선적인 총선거에 의해 수립된 합법적인 통일적중앙정부이다.

작성자: 박철만 | 김일성방송대학 2016-11-22 02:07:08
고구려문화의 특성은 무엇입니까?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고구려의 강대성과 높은 문화수준은 우리 민족의 커다란 자랑입니다.》

우리 나라 첫 봉건국가로서 근 1 000년동안 존속하면서 강대국으로 이름떨쳤던 고구려는 문화의 여러 부문에서도 높은 발전수준에 도달하였으며 삼국시기 문화의 주류를 이루었고 조선민족문화의 틀거리를 완성함으로써 중세조선의 문화전통을 마련한 우수한 문화였다.

고구려인민이 창조한 문화의 특성은 우선 다방면적으로 발전한 선진문화였다는데서 찾아볼수 있다.

고구려인민들은 자기의 창조적지혜와 슬기를 높이 발양하여 사회발전을 다그쳐나가면서 다방면적으로 발전된 우수한 문화를 창조하였다. 그들은 고대조선의 문화를 계승하면서 천문학과 기상학, 의학과 약학, 수학과 지리학, 제철제강, 금속가공, 요업, 건축기술 등 과학기술의 여러 분야에서 당시 세계적으로 선진적인 자리에 올라섰다. 문학예술의 여러 분야에서도 높은 발전수준에 이르렀다. 세계에는 나라도 민족도 많으나 봉건사회초기에 고구려만큼 다방면적으로 발전된 우수하고 선진적인 문화를 가진 나라와 민족은 얼마 없었다.

고구려문화의 특성은 또한 웅건하고 진취적이며 락천적인 고구려사람들의 기질을 반영하고있는 동시에 우아하고 조화롭고 아름다운것을 숭상하던 고구려사람들의 정서를 잘 반영하고있는 문화라는데 있다.

고구려사람들은 섬세하고 화려하고 현란한것을 숭상한것이 아니라 씩씩하고 기백이 넘치고 대범하고 소박한 문화재를 창조하였다. 그림을 그려도 기운이 생동하고 패기에 넘치는 민족적기상을 나타냈으며 음악, 무용도 씩씩한 행진곡이나 전투적이며 약동적인 탈춤, 북춤을 즐겨하였다. 기와막새무늬를 보아도 굵고 힘찬 무늬로써 웅건하고 활달한 성품을 잘 나타내고있으며 노래와 춤에서뿐아니라 민속놀이, 체육경기에서도 유쾌하고 해학적이며 날파람있는것을 좋아한데서 잘 표현되였다,

고구려문화는 이와 함께 우아하고 조화롭고 아름다운것을 숭상하는 고구려사람들의 정서를 잘 표현하고있다. 고구려사람들은 웅건하고 씩씩한것을 좋아하였지만 그저 크기만 하고 신비하고 복잡한것을 싫어하였으며 단순하고 류창하면서도 아름답고 자기 나라의 자연환경과 잘 어울리는것을 창조하였다. 건축물이나 공예품을 보아도 섬세하고 복잡한 무늬, 장식으로 꽉 채우지 않고 대범하고 소박하면서도 은근하고 조화롭게 만드는데 힘을 넣었다.

건축물들을 그저 크게, 높게 만들거나 눈이 아플 정도로 복잡한 조각이나 그림들로 장식한것이 아니라 실용성과 예술성을 잘 결합시키고 우리 나라 자연풍치와도 잘 어울리도록 건설하였다. 고구려의 지붕형식 하나만 보더라도 물매가 굴렁선(최속하강선)을 이루어 비물이 가장 잘 흘러내리도록 합리적으로 만들었을뿐아니라 자연환경에 맞는 여러 형태의 지붕을 창안도입하였다. 우진각지붕, 합각지붕을 아울러 쓴 고구려의 궁전이나 사당, 사찰들은 장중하면서도 주위의 풍경과 잘 어울리여 보기에도 상쾌하고 아름다왔다. 

옷을 해입어도 비교적 단순한 형태로 되여있으나 단정하고 실용적인것을 지어입었고 색갈도 갖가지 색을 진하고 복잡하게 얽히게 하지 않고 시원하면서도 부드러운 푸른색, 연두색, 연분홍색, 연항색 등으로 단조로우면서도 조선의 자연환경과 잘 어울리는 색을 많이 썼다. 노래와 춤도 씩씩하고 전투적인것과 함께 부드럽고 서정적정서가 넘쳐나는것을 즐겨하였다.

고구려문화는 고대조선의 유구하고 찬란한 문화를 이어받은 터전우에서 고구려사람들의 창조적지혜와 슬기를 발양하여 다방면적으로 발전시킨 우수한 문화였으며 이 땅에서 유구한 력사를 창조하면서 살아온 우리 인민의 민족적기질과 성품을 구현한 특색있는 문화였다.

이처럼 고구려문화는 우리 인민의 민족성을 체현한 우수한 문화로서 민족문화를 가일층 발전풍부화시킴으로써 중세민족문화의 전통을 확립한 우수한 문화였다.

작성자: 리영남 | 김일성방송대학 2016-11-18 23:24:58
1970년대 중엽 공화국에서 진행한 70일전투에서는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였습니까?​
  

1970년대 중엽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력사적인 70일전투를 발기하시고 전투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들을 명확히 밝혀주심으로써 경제사업에 일시 조성되였던 난국을 타개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70일전투과정을 통하여 우리는 크게 두가지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1970년대 중엽 우리 공화국이 력사적인 70일전투를 통하여 해결하려고 한 문제는 크게 두가지였다.

70일전투를 통하여 해결하려고 한 문제의 하나는 당시 일부 행정경제일군들속에서 나타나고있는 만성화된 요령주의, 형식주의, 보신주의, 보수주의와 같은 그릇된 사상잔재들과 사업태도들에 된타격을 주는것이였다.

당시 일부 행정경제일군들속에는 요령주의, 형식주의, 보신주의, 보수주의와 같은 낡은 사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사업을 책임적으로 하지 못하는 현상이 나타나고있었다. 이런 그릇된 사상잔재들과 사업태도들은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적지 않은 해독을 끼치고있었다.

다른 하나는 당조직들이 행정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한다면 사회주의경제건설도 얼마든지 잘해나갈수 있다는것을 가르쳐주는것이였다. 특히 당일군들에게 당사업과 행정경제사업의 호상관계를 똑바로 인식시키고 당조직들이 행정경제사업을 어떻게 지도하여야 하는가를 실천을 통하여 배워주려는것이였다.

행정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는 당사업의 중요한 구성부분을 이루며 경제건설에 대한 당적지도는 정치적지도이다. 경제건설사업은 당이 대중을 옳게 발동하고 전진을 저애하는 온갖 낡은 사상들을 반대하는 투쟁을 강하게 벌려나갈 때 힘있게 추진될수 있다.

1970년대 중엽에 진행된 력사적인 70일전투에서 이러한 문제들이 극복됨으로 하여 긴장되였던 1974년도 년간계획이 넘쳐 수행되고 6개년계획을 앞당겨 완수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

우리 당과 군대, 인민은 1970년대 중엽에 진행되였던 력사적인 70일전투승리의 전통을 이어 올해 초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앞두고 진행된 충정의 70일전투에서 또다시 승리의 개가를 높이 울림으로써 새로운 만리마속도로 비약하며 전진하는 위대한 당, 위대한 인민의 필승의 기상을 온 세상에 떨치였다.

작성자: 박상욱 | 김일성방송대학 2016-11-16 20: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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